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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ar_eta 아...페잉의 그 익명이에요......진짜 부끄러운데..됴님 보여드리고싶어서..태그해봅니다...감사합니다...태현은창이든 그냥 논컾이든..보고싶은대루 보시면될듯합니다...
오늘 따라 변덕이 심해지네~
우리 직원들을 편하게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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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 이건 직원들의 눈물이야, 절대 그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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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은 좋겠어, 부끄러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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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뜨고 싶지는 않았어, 죄를 지은 채로 지옥에 마냥 떨어지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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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_코퍼레이션
야마시타 토모코 그녀의 욕망이 부끄럽...아니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까지 자기 취향인 남캐 둘로 비엘 그릴 수 있는 거임? 제목이 이럴 수 있는 거임? 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