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7월에 시작한 100일 챌린지가
오늘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미디어는 낼부터 천천히 정리할듯합니다
부끄러운 그림이 좀 많아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٩(๑❛ᴗ❛๑)۶

1462 5313

그치만 트친캐에 대한 적나라한 표현을 여기서 대놓고 말하는게너무부끄러워요

5 101

원래 이런 녀석인데... 언듀 세션이라서 중간에 이계의 영향으로 갑자기 문명인으로서 부끄러움이라는 걸 느끼게 되어서 (ㅠㅠㅠㅠ

1 0

이리 얼리액세스 나온지 얼마안됬던 시절에 그렸던 낙서가 아직도 있었네(부끄)
원거리 뉴비 입장에서 레녹스 잘쓰는사람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4 27

아니 치이카와는 부끄북끄하고 랏코는 덤덤하게 응원하는 이 모습이 왤케 사랑스러운거임

29 52

부끄러워서 지웟구
완성본은 뒷계에만 올려야겟어요.,.,.

0 37

아잇귀여워
답록더잇지만,,, 부끄러우니 일부분만………
누나들저커뮤에서
남친만들고왓어요

7 30

부끄러워하는 블랑셰

36 207

따비야..너무 부끄럽구나....

45 226

옛날 그림이라 부끄러운데 이 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나서 올려요! 직업이 메이드! https://t.co/MVEeEClkPh

7 60

임유자

멀리서 이름부르면서 와다다다 달려오는건 안부끄러워하는데
앞머리 들추면 부끄러워함

4 14

슢밷3보고 뽕차서 옛날에 그렸으나 부끄러워서 안올린 낙서들 발굴해옴

1 2

이따금씩 어리숙했던 시절이 떠올라 부끄럽고 괴롭습니다

9 123

「부끄러워서 못 전해주겠어...///」

60 477

아이디어 스케치
처음 가암이를 그려야겠다고 마음먹을 때 생각했던 방향성 중 하나입니다. 어제는 여유있어보이고 세미?포멀? 한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이죠.
이쪽은 귀여운 패션을 좋아하고 동경이 있어서 열심히 따라입지만, 복장과는 달리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는 설정입니다 https://t.co/CqVE2pCOlR

0 14

이거는 너무 부끄러워서 평생 공개 안 하려 했는데.......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https://t.co/u9eFx6l2Q1

48 57

아앗..몬가 부끄럽네요..1!!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두 잘 부탁드려욧!!! +집요정 너무너무 귀여워요!!!

1 4

에... 에치치...? 인가요? 부끄부끄
완생 카즈사마 에치치해~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