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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님이 열어주신 트리플아즈사 합작 아무아즈로 참여했습니다💛🤎
진짜 넘 즐겁게 그렸습니다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캔버스 크기가 좀 작았던 모양인지 화질이 많이 깨지네요ㅠㅠㅜ😭
#세가지_키워드로_캐릭터만들기
어느 한 연구소의 생체 실험으로 탄생한 상어수인.
후각으로 수백미터 멀리있는 적들을 인지 할 수 있고,
민첩성 또한 뛰어났으나, 실험의 부작용으로
극심한 수족냉증과 함께 빙결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연구소에서 도망친 이후 저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백묘가 워낙 커보이는애들도 작고 가늘게 설정하는걸 좋아해서인지 카무이는 위아래로 2배가 되고 앤드류는 좌우로 2배가 됨 쟤네들도 사실은 그렇게까지 큰 애들이 아닐텐데도
미애의 성장은 이제 불가피한 일인거 같은데.. 성장의 과정에는 인식과 지속 그리고 수용의 구간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성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걸 미애에게 인식 시켜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진섭이라고 생각함 진섭이는 사교적이고 이상적인 사회상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3+2인 커미션 했습니다 할로윈 기념~이었어요 의상이나 표정등에 약간의 체인지를 원하셔서 슥삭... 상황이나 소품 같은거를 어떻게 구상할까 즐거웠다고합니다 특히 두번째 페어들은 한명이 영혼으로 찾아온다해서 국화장식을 둬봤어요 가을이고 하니까요..다들 즐거운 할로윈 되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