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협을 안봐서.. 모릅니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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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이게 맞나... 싶은데 ... 아닌가 싶다가도 머리속에 떠올라버려서 그리지 않기도 참 애매해서... 그냥 마음이 시키는 무사님 그리기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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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에 시참이에요~
퓨전 사극 무협 주인공이란 소리에 고민고민하다 삼국지톡 유비인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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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검 대신 목도만 들고다닐 것 같아요 하지만 목도만으로 모두를 이길 수 있는 엄청난 실력자! 평소에는 본 실력을 감추고 다녀서 다들 그냥 헤실헤실 웃고만 다니는 캐로 알고 있지만 친구나 소중한 사람이 다치게 되면 진지한 표정으로 다 쓸어버릴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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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참인데 정말 모르겠어서 그냥 그렷어요,,,,,진짜..짐작도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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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 백한!!!!
맞겠죠...?
요새 안봐서 옷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열심히 끄적여봤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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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남편을 끌어안고 우는 독립운동가 아내를 상상했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누군가의 가족이고, 남겨진 분들이 죽은 분들을 그리워하고 슬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그것을 상상하여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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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들고 싸우는 모습인데 시간이 없어서 마저 못그렸네요..😢
설정을 어떻게든 넣어보겠다고 한쪽 눈은 실명된걸로 표현해봤어요ㅋㅋ...
열심히 그려봤습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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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넘 부족해요오..😭
멋진 독립운동가 언니를 그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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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잊혀지거나 알려지지않은 영웅을 그리고싶었어요
영웅의 표정은 웃고있을까요 울고있을까요? 상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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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리던 반짝반짝한 느낌이 아니라 어두운 느낌으로 그릴려니 어색하네요ㅎㅎ 총은 안그린게 아니라 가죽자켓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자켓 품 속 안에 숨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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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쪽 눈을 잃었으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눈까지 잃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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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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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 독립운동가 가 일본연설 한복판에서 총을 쏘는 장면을 그리고싶었습니다... 근데 왠 아프카니안(?) 캐릭터에 알아볼수없는 그림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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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력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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