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헉.. 님들.... ⸝⸝ʚ̴̶̷̆ ̯ʚ̴̶̷̆⸝⸝
이전 글로 많은 관심을 받아서..
심리테스트 하나 더 들고와봤어요!
아래 사진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과 들지 않는 그림의 번호 두 개를 선택해 주세요!
(신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이 테스트는 당신 안에 존재하는 감정을 드러냅니다.
결과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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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질 하는 마들렌 볼 때마다 뭔가 묘한 감정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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쵱컾 공수 모아보기 점프계열 편
소나무 개그를 동경합니다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공통점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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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ue Dawson
첫번째 그림이 19세에 그린 건데 그때 이미 만렙 채우시고 나이가 들며 감정이 더욱 깊어진 듯한 느낌.
밤의 배는 정말 평온히 쉬는 것 같아서 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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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ue Dawson (1890~1973 소더비에서는 1895~1973)
순풍에 돛 단 듯 번창하라고 배 그림을 둔다는 말을 들었던 게 생각나면서. 여러 화가들이 오마쥬한 해양그림의 대가, 다른 화가들과 확연히 다른 점은 물의 두께감과 물살이 감정을 지닌 생명체인 듯해서 경외감이 드는 것. 두꺼운 물색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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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한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았다.
그러던 중 한 소년이 나무를 찾아와 목숨을 끊고,
알 수 없는 이가 사람으로 살 기회를 주겠다 하는데….

“그것은 제가 처음 느낀 감정이었습니다.”

새벽바람 <사랑하는 나무>

무료 미리보기👉https://t.co/wXghDyM7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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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밑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남자 마치 신 같은 도우마
웃는 얼굴 밑에 들끓는 감정을 숨기고 있는 인간적인 여자

이렇게 확연히 대비가 되고.. 방금 도우마 대사는 시노부의 ‘인간성’을 칭찬해주는거랑 다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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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닼초 솔직히 닼초가 거부해도 억지로라도 데려갈거 갈듯 자기가 무엇을 위해 이래왔는데 신념과 별개로 묵혀둔 감정이 잇으니까ㅋㅋㅠㅠ그리고 닼초랑 대립할때 절대 방패는 안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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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나리 두번째 세션! 2사이클다 되어가네요 한번에 한 사이클 정도 간다고 보면 되나... 친애도 쌓고 감정판정도 나온 아기자기한 시간이었네요 ^ㅡ^ 그사이 오소리님께 받은 지원 인장이 있어서 자랑해봄 당연하게 안경벗은 맨얼굴 버젼도 주셨어요(ㅎㅎ) 첫시날은 다같이 맞춘 카드로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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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볼때마다 진짜 뭔가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힘 일단 부끄러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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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맛 <-> 어둠마녀 / 모카가오리맛 <-> 바다요정 / 츄러스맛<-> 천년나무
비슷한 관계, 다른 감정
모카를 그리기 위해 바요를 그리고, 그 둘의 관계 비교를 위해 다른 쿠키 두쌍을 더 그리된 이 주객전도를 어쩌면 좋지...
아, 근데 모카를 외롭게 혼자 그리고 싶지 않다는 마이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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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데 서류착오로 고등부로 편입온 오버드 아카데미아 제 3학생회 학생회장

감정 에너지를 다루는 FH 에이전트

교수 부모의 자식이라 쓰고 랩노예(진) 이라고 쓰는 겁쟁이 일리걸

밈생밈사 전 암살용 안드로이드(떠오르는 이름이 있다면 그이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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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거 쓰는 덱 만났음
나는 쉬바나 소라카 (자칭 용엄마 덱)썼고.

첫번째 다람쥐는 용의분노 나올 때 바로 구속.
다음에 리븐이 풀차지하고 달려올 때 내가 일제타격 딱 쓰니까 상대도 거부랑 주먹난타 쓰고 막 감정표현으로 인성질함 ㅋㅋ

나도 같이 막 당황한 척 해주다가 마지막에 쉿ㅋㅋ https://t.co/Fc3W8NzB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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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자리에 앉은 자는
감정을 억누른채 쌓이고 쌓이다
마침내 흘러넘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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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는 나긋한목소리 덕에
밍규망규볼때마다 최종흑막 보는거같고
막 주인공 다정하게 뒤에서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통수치는 그런 흑막있잔아
진짜 목소리 톤이 중요한가봐
나긋나긋한데 감정없어서 쎄한 느낌나는게
내 심장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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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심을
그 감정을
그 사상을
그 충동을
그 본능을
그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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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츠마루 때도 이야기한 적 있는 히키마유와 관련 있는데 헤이안 시대 귀족들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꺼려했고, 감정이 드러나는 눈썹을 없애고 표정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이마 상부에 눈썹을 그려 위엄과 평온함을 보이는 것을 ‘귀족적 아름다움’이라 여겼습니다 https://t.co/c23hrxZI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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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초콜릿…이라고…
그만해…
진작에 떼어놓은 감정까지도…
되살아나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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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영혼

나에게, 사랑받을 자격 따위는…
감정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호의를 허튼 것으로 해서는 안되지.
초콜릿을 준비하여 준 것,
내가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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