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작가님 떡밥이 어디까지인지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느 날 문득 이해할 수 없던 일들이 이해되기 시작할 수도 있고 이해하고 싶지 않던 일들을 이해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다 보면 그때 비로소 아, 그럴 수도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될 수도 있으니까." 너사대 속 주한이가 사랑에 대해 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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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밀엇는데 너무 오버퀄리티돼서..........마음이 착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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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확실헤졋어 내취향은 셍긴건 싹바가지업고 인정도업고 찌르면 피한방울도 안나올꺼같이셍긴놈이 실은 인정도많고 마음이따뜻하고 여린..그런사람ㅈ을조아헤..
ㄴ사람?
ㄴ투디도 자아잇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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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메이플 롤 레식 원신 등등 하는 겜창입니다 일상글도 올라와요

게임 같이안해도 같이 대화할사람도 환영이에요

마음이나알티나아무거나남기시면 찾아갑니다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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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길래 저도!
언더테일을 좋아하는 잡덕입니다!
그림은..뭐 보시면 아는듯이 존못이구요.. 마음이나 알티하면 찾아갈게요! 트친들은 알티나 인알해주면 사랑을..♥
무멘팔이고요! 밑은 그림실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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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작업했던 졸업작품 <물거품이 터질적에> 를 웹공개 해봅니다. 결말부분이 채색이 덜되어서 결말은 추후 완성할 마음이 생기면 추가할거같습니다. 3주만에 만든거라 여러모로 창피하고 이상한 내용이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CocfLFaJ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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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탐라 안에서 각자 좋아하는 대상은 다르더라도 지켜보면서 건강한 기운을 받고 있거든요. 긍정 마인드를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언가를&누군가를 좋아하는 그 마음이 자기 자신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줄거라고 믿어요. 2021년 새해에도 다들 맘껏 좋아하고 맘껏 사랑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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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할게 없지만 딱 4개 나오는거같아서 올려봅니다.. 더 노력해야하는데.. 마음이 안잡히고 있어서 슬픈.. 내년엔 더 좋은 그림들 그릴수 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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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서적 교류없는 씬, 씬을 위한 씬을 진짜 싫어하는데, 이 작품은 서로의 감정이 감응하는 것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씬 또한 그 정서와 정담이 농익기 때문에, 연심이 상대에 대한 육체적 열망과 이어지는 과정이 자연스레 와닿는다.

⬇️씬을 통해보는 초반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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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올해는 일상적 측면에서도 너무 안 좋았고 덕질 쪽으로도 마음이 너무 힘든 해여서 내년은 제발 올해보다만 나아도 고마울 것 같음… 그래도 레비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는 걸로 올해의 마지막 달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만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내년에도 몽찰 매일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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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참 부족한 실력에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의아한 마음도 있었지만 응원 받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2020년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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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그림 그리는 아냥입니다
아이마스 캐 위주로 그리고요
항공기나 건담같은것도 종종 그려요
마음이나 알티 누르신분 중에 마음맞는분 무멘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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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말정산 해봤습니다.
3달이 비는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저땐 오로지 일만 달렸던 것 같습니다.
내년엔 빈 곳이 없게 채워지면 좋겠군요.
다들 올 해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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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작업했는데 그림자 없는게 더 나은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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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흐는 트친님들👋🏻😁
잘지내셨죠? 마이 보고싶었습니다.
마음이 다쳐서 잠시 가출했다가(긁적;
철갑방탄 똘똘 두르고 비장하게 다시
돌아왔...

긍데 전사 안니구
여전히 모지랭이😝🤪😳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저를 견뎌주셔야 되능뎅 갠차으시게써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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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굿즈들 오늘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림들이 하나하나 다 아기자기하면서 예쁘고, 포근한 분위기여서 보고 있으니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종류별로 다양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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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생일겸트친소하는 라이트닝이라고합니다.종합게임과저챗을하는스트리머이고어..그게다에요 특별한건없습니다.그냥..많은사람들이와줬으면하는마음이에요.
그림:씨마쿠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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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게임하다마음이꺽여야하나요?
제작팀은악의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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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연금술사하면서 마음이 뭉클한 장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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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의해 주지태의 마음은 부정되었다. 마리아는 단 한 번도 지태의 신체능력을 질책한 적이 없다. 마리아가 적대한 것은 지태의 마음이었다. 지태의 무서운 걸 무섭다 말하는 솔직함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다정함은 마리아에게 약함이고 위선이며 고쳐야 할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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