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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인듯 유순~ 도인 대사형 그치만 이제 삽소리 하면 너헛소리한다 하며 검법 꽂아줄 사형 https://t.co/bsqUQIzcDi
재겸의 목소리가 점차 떨리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그냥 아는 애가 아니라요, 제 동생이라고요….”
혼불 2권 | 톨쥬 저
100번 읽어도 100번 내내 울듯
민트초코랑 뮤지컬을 준비하는 코코아...카카오 쿠키런 할로윈 때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주인공 크리스틴으로 분장했던 게 생각나서, 코코아가 의외로 노래에 재능이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나이프질 왼손으로 했는데 밥먹을때마다 왼오바뀌는거 같아서 대충 보는 편
-걍 402때문이 아니라 질척거리는 소리 때문일수도 있기는 한데 :3
탈경하니까 리츠코 옛날부터 머리 풀고 안경 벗으면 미소녀다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 아니 멍청이들아 머리 모양부터 안경까지 다 뺏으면 그건 아키즈키 리츠코 쥬나나사이가 아닌 그냥 미소녀 1이잖아!!!! 웃기지 마라!!! 리츠코는 잘 때나 목욕할 때 아님 안경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