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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 쓰레기공, 후회공, 도망수, BL장르의 남주와
로맨스 장르의 여주가 한 공간에서 만났다고..?!
이건 대체 무슨 조합이야..?
완전 신선해!!!
그림체도, 글씨체도 다른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어울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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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
70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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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다 아자미
호
1. 사랑 얘기만 하면 부끄러워하는 아기가 부끄러워하면서 나에게(?) 손하트를?
2. 이것만 봤을 때 진짜 구린 옷인 줄도 몰랐음 일러가 살렸다
3. 개화 전, 후 둘 다 여러 의미로 대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쁜 죄수 봤냐...? 나는 봤다...
4. 머리부터 손끝까지 다 웃김
나 이 장면에서 모브와 모브의 선 색깔과 굵기가 같아졌으면 했음...결국엔 둘이 받아준 거고 서로 받아진 거잖아.
근데 어떻게 보면 ??? 모브의 선이 희미한 걸 보여줌으로써 모브가 초능력을 쓰지 않는 생활을 살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음.
예전에 술 취해서 잠들었을 때 선우가 볼 만져줬었으니까
자기가 취해오면 또 쓰다듬어주지 않을까 싶어 취한 채 들어오는 유리를 어쩌면 좋아..
@gaba_yoroshiku [한글번역]
달방의 "방탄TV"의 남준채널, 켜여운 아가 배틀이라면 졸린 정구기가 압도적 승리!!!
이탈리아 작가 콘치타 데 그레고리오는 한국어 번역본 없는 작가. 아까 일본작가 한 명 빼먹었는데, 나카무리 후미노리. 2019년작인 <나의 소멸>은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 후미노리는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모양. <쓰리>가 히트쳤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