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개열쉬미 그린듯...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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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코히나로 가슴 만질래 트레했는데 헨코는 어째 틈만 나면 저 얘기 할 것 같지....반면에 몇 번을 들어도 적응이 안 돼서 매번 화들짝 놀라는 히나사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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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합작

세르님 자작사복 잭인데!
예쁘지 않습닉가!!!

근데 원본에서 많이 바뀌었고..
게다가 세르님이 생각하신 초기설정 안 듣고 그냥 채색해서 나중에 듣고 놀라씀
역변했거든요🤦‍♀️

아무튼 네 완성했슴미다 🎉🎉

선:
채색: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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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자빠진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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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화그리고 놀라구 캐 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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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의 끊임없는 케어 덕분에 둘이 함께라면 커다란 개 두마리가 맴돌아도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위무선 주세요.

치료 과정에서 쬬그만 갱얼쥐보고 놀라서 운심부지처가 무너질 정도로 비명지른 위무선이라던가, 역시 무리라면서 망기 어깨위까지 기어올랐다던가... 그래도 어캐 나아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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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6 Common Po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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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6 흰죽지>

흰죽지가 갑자기 사라져도 놀라지 마세요!
잠수를 잘 하는 잠수성 오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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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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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겨 친구들이랑 유사청발합작하고왔어요 생각보다 진심이어서 놀라고 제대로된 청발캐가 없었다는것에 두번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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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양이 만져봤던 어릴적에 너무 놀라웠던건 누워있는 고양이를 들어올리고 싶은데 자꾸자꾸 녹아내려서 만질 수 없었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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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여태껏 감인줄 알았는데 장갑이었군요...(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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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 영업할 때마다 이 뽀쨕 귀요미가 가슴으로 바위를 깨요!하고 말하는데...그럴 때마다 진심으로 놀라는 사람들 표정이 좋아서 어떻게 깨는 건지 말해주기 망설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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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얘......처음에 사족보행이고 영상에서 앞발만 보이는건줄 알고 예쁘다고 했다가 놀라셨다는분.....저도.......그랬어요................눈물난다........... 쟤 걸을수는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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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뗘웠던 유빈이와
무대중에 놀라지아나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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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자먹다 말고 너무 놀라버린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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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는 종종 무방비한 턱살에 놀라고는합니다.
(나비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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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네요 대체 얼마나 굿즈를 찍어내는건지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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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야가 스킨쉽할 때마다 B코가 하도 화들짝 놀라면서 눈 꾸욱 감으니까 못건들염ㅅ음 조ㅗ겟다 귀여워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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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 닮아서 놀라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함부로 바꾸지 않겠읍니다....... 하지만 나인 기본 머리카락 너무 지겹고 어렵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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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어제 새벽에 머리를 감고 자서 뒷머리가 봉긋하게 솟음((((((거울보고 혼자 놀라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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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연말정산
1년 동안 정말 착실한 정면러였구나싶고.. 최근들어 측면으로 발전한 게 놀라움

눈 그리는 건 어째 거의 다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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