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올릴 게 없으니 팬카페에 올렸던 거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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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짱이야...이런 표현밖에 못하는 게 아쉬울정도 뭘 못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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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서 막 불러도 고음이 쭉 올라가는 게 너무 신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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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이 던지고 캐스가 친다는 게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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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특히 좋아하구 LD 그림체로 자주 그립니다!
처음 하는 트친소라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지만,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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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뭔가 딱히 할 게 없어서 자컵 성별전환 해줌😳
제 헤더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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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저 모든 게 즐거워. 새해맞이 해도 보고, 크리스마스도 즐기고. 리네아 따라 학원도 갔어. 모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추억들인걸. 아마 솔레라도 이렇게 사는 나를 원했을 거라 믿어. 그러니까, 더욱 더 재밌는 걸 찾을래. 세상은 살 만하다는 걸, 셀로가 틀렸다는 걸 증명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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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돗치스키?♡ 도 아니고
반대계열 가져온 게 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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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 가려버린 게 아까워서...ㅎㅎ...
제가 아는 얼굴은 연극 뿐이라,..
그냥 제 취향 다 부어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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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부터 시작하는 레니게이드 탐정일지 캠페인!
GM 네쥬!
PL 이드 유팝 게 카르 온님!

이 캠페인의 유일한 지속 PC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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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태 갖고 있었어요? 쥬토 씨 성격이면 분명 신경도 안 쓰다 잃어버린 줄도 몰랐을 것 같은데."

"아니 뭐…그 녀석이 아리스와의 사진이니 소중히 간직하는 게 좋을 거라고 거의 세뇌를 해서요. 짐 정리하다 이걸 다 찾네요."

과거의 한 조각.

ⓒ완콩(@ strawww_coms)님(편집허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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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향이 장발을 실제로 보고난 후 사실 얘는 장발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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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들이 각자 동일인물이라는 게 제 마음을 늘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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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굴밖에 볼 게 없어》의 작화를 담당하게 된 파랑입니다. 오늘 《He’s not just pretty face》라는 제목으로 포켓 코믹스 EN에 선런칭 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얼른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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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 눈동자 색깔은 비슷한데 표정과 안광에 차이가 있는 게 진짜 개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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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사람 사는 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잖아. 그렇게 버티고 버티니까 얻는 게 있더라. 인연을 얻고, 실력을 얻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어. 책 이상의 무언가가 거기 있었더라고.
역시 플로리아한테는 무리겠지만,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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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심영 서로 바뀐 게 4단계나 있었네
1. 옷만 바꿔입은 의심
2. 설정이 반대로 된 평행세계 의심
3. 서로를 코스프레한 의심
4. 영혼이 바뀐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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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고 싶은 게 있었는데 겜 켰다가 그냥 정신이 초기화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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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가 눈 제일 크게 뜬 게 이때같다는게 너무..
..
너무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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