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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세호시는 농구부로 만나지도 않았고 학교도 다른데 중학교때 농구부 경기복장 다른것 부터가 운명임...(?????)
(@ Saei_0707 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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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지상고 농구부.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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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๑•̀ᴗ•́˶)وー(˶‾̑ᗜ‾̑˶;)ー( ᵔࡇᵔ ;)\
캔손 xl, graduate/아르쉬
캔손 두 놈은 평량도 질감도 같은데 제본방식만 다른듯(링제본, 패드) 도화지 같은 표면이라 사용감은 괜찮은데 종이 구부러지는 게 짜증남!! 아르쉬만 유일하게 코튼지고 다른 종이놈들과 달리 물감을 얇게 올렸을 때 스며드는 느낌이 아주 좋다 얘도 튼튼종이~
아마 블루가 아니라 롯소쪽일 겁니다(머리가 고양이귀인 쪽) 루브 형제는 서로의 크리스탈을 교환해서 색깔이 바뀌어요
롯소는 야구부 출신이라서 전투 중에 투구 폼이 자주 나옵니다 필살기도 구체 형태로 쏴요(동생 블루는 직선형 광선) https://t.co/uNTGQ2tgS5
지우사 다 봤고 잼썼어... 근데 행복 연애 외전 더 있었음 좋겠음
또 궁금한건 우영이는 중딩고딩 축구부 대학교와서도 축구동아리 들었는데
왜 농구공을 들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