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자요. 그럼 그 사진 마음대로 하게 해줄 테니까.”
내키지는 않지만 잡기 위해 달려든 서진.
그런데 알고 보니 류현이 였다니?!😲
작가님의 <7번째 스트라이크>❣
지금 에서 만나보세요!🥳

교보eBook>https://t.co/ytMTV84uvi

24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