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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트위터에 19~20세기 군복파는 분들 보면 중앙아시아는 진성 마이너의 영역인 듯. 러시아어와 우즈벡어로 검색해 사진도 찾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게 현실. 그래서 올리는 부하라 에미르국(칸국) 희귀 컬러짤.
“구태경. 최연소 공군 사령관이다. 4개 국어에 능통하고, 전술에 뛰어나며…”
“92, 80, 96?”
홀로그램 스크린에 난입한 그림자는 군복을 입은 남자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더듬으며 크기를 쟀다. 92보다 좀 더 큰 것 같은데.
“몸이 동해야 마음도 움직이는 법이잖아.”
▶️https://t.co/GVrDGjIEDu
나도 뚁땽하게 만든 영석이도 이 시리즈에 빠질 수 없지 아 근데 해군복이 이 포즈에서 어깨 장식말고 티가 넘 안남😂자꾸 선 넘어서 뚁땽해..와 문구 고민을 하다가 그건 양복입고 해야할 말 같아서 ㅋㅋ이 옷엔 역시 7년..이지 ㅠㅠ
해군 중장 도피를....그리는 중인데...문득 도플라밍고 걸을 때 마다 분홍깃털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하고 있습니다....동생이랑 같이 헨젤과 그레텔 찍을 것 같구 기엽네요... 로시난테는 하얀 해군복에 검정 보풀 붙어서 돌돌이로 뗄 듯. 해군 돈형제가 보고싶었어요
캐릭터의 옷이 회색과 검정색을 베이스로 은색 라인이 들어있는데, 동독 군복의 배색이 모티프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소련이 그렇게도 싫어하던) 나치 군복이랑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어' 한 사람 밀덕
후속작(?)으로 그려본 유스티니아누스.
Justinian (Modern arranged version)
입헌군주국의 왕도 요즘은 군복보다 양복을 더 입더라. https://t.co/HghE8Xit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