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같이 유치한 짓도 해주는 김철

58 173

12세 김철과 16세 황미애
첫 만남때 서로 동갑인줄 알았음 김철은 미애가 본인보다 작아서. 미애는 동네에 또래만 있어서. 만나면 악악💢싸워대다가 어느날 하교하는 황미애보고

- 너.. 왜 우리 누나랑 같은 교복이야…?

둘 다 쪽팔려서 피해다님 그러다 김철네 이사가고 6년 뒤 둘이 다시 만나라.

28 87

철먜
꽃집아들 김철은 어떠신지...

28 103

아 시x 왜 여기 서있고 난리야
퍽- 그 순간 취객에게 튕겨 넘어지는 미애를 누군가 잡아주겠지 익숙하고 그리운 느낌에 올려다보면 미애의 예상에 적중하는 인물이 자기를 감싸고 있어 맞잖아 김철… 올망거리며 김철을 쳐다보ㄴ,

- 야 너는 이런 곳에서 정신 못 차리고 뭐해!
- 엥?! 아. 아니 그게,

4 18

중학교 졸업 이후 연락이 끊겨버린 철먜, 그 시절을 조금씩 잊어가던 2006년 9월 9일, 친구들과 함께 간 가요주점에서 김철을 마주친 미애. 군대에서 갓 전역했는지 16세 때의 머리와 비슷하고 거기서 더 커질 덩치가 있었는지 키도 조금 더 큰 듯해. 사실 많이 변했데도 김철을 못 알아 볼리 없지

35 168

김철 대망의 두 번째 싸움은 심발럼일 수도 있지만 반전으로 서지수랑 싸워라 일단 원인은 미애가 확실함 ’그래서?‘ 여유로운 서지수와 달리 이성 끊어져서 핏줄 아득빠득 서는 김철이 보고싶어요 본인이 빻취기 때문.,, 싸우고 나면 둘이 짱친 먹어라~,!

20 80

김철..쪽팔릴때마다 넘어짐….ㅋㅋㅋ

30 91

과제 팀플 과외에 시달리다가도
집 갈 때면 스르르 미간 풀리는 김철
왜냐면 오랜만에 미애랑 둘이 옥수수 먹으면서 영화 보다가 잠들기로 했거등요

7 38

미애 명찰 받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서지수랑 친해질듯 그럼 김철은 아침에 와서 미애 명찰 보고 물어보겠지

아~쟤가 찾아줬어!하고 히히 웃는 미애

남의 명찰 훔쳐간 놈이 뭐가 좋다고 다 잊어버리고 웃기나 하는지 답답해서 그놈 노려보는 김철

쳐다보니 같이 봐주는 서지수

기절하는 서친놈

42 119

김철교복->황미애

10 28

김철 독기 싹 뺀 비결 미애표 굿임

65 245

어떻게 이름도 김철 황미애,
어? 철이와 미애?

5 35

작가님 디테일 진짜 사랑함
김철이 mlb 야구 덕후라는거 잘 알겠음

46 174

김철 오늘 눈동자 진짜 진짜 예쁘다..자수정 같아

4 59

저는....... 김철이 왜 반팔을 접어서 입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왜 저러지? 반팔의 용도...는 모르겟고 그냥.... 자기 팔이 그뉵빵빵 ㅈㄴ 넓은 어깨라는 걸 모르나...? 모를리가 없는데 왜 그러지 왜 저러는 거냔 말이야

7 59

이런 일 또 일어나면, 그땐 김철이 보고 있으면 어떡함? 옆에 있던 영수가 놀라서 김철 쳐다봤는데 애가 없음 이미 뛰쳐나가서 저 손목 비틀고 있음 너 뭐야 애를 왜 때려? 대사는 평온한데 얼굴은 이미 누구 하나 초상치르기 직전임 미애가 말리려고 해도 찔끔 맺힌 눈물 보고 이성 잃어버리는 김철

35 109

김철진짜잘생겼다미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ㅠㅠ 이 미남 어쩔?...

12 58

미애 허리 잡은 김철 모음...
이거 옛날이면 결혼이였어 이것들아

54 178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행복하십쇼 김철씨

22 74

근데 축구는 아마도 백제중보다 고구려중이 더 잘할것같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중학교가 축구대결을하면 고구려중이 이겨서
배홍규 김철 ㅈㄴ놀리고 튈듯
박정욱은 둘 말리려고 뛰어갔는데
자기도 놀리고 같이 튐..

1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