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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구경하다 깨달음
난 오빠를 간식쿠폰으로 쓰는 여동생을 좋아하는 걸지도
근데 그 여동생이 둘 다 시크릿투톤 곱슬장발 고양이상 여캐일 때
죄송합니다 같은 메뉴만 팝니다
산 사람으로서 이로하는 죽은 이의 깨달음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이는 저에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첫 번째 재회에서 우이는 다시 돌아올 수 있냐는 말에 슬픈 얼굴로 대답하지 않았다. 여기서의 미소와는 대조적이다)과 여동생의 부탁은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를 찾아줘."
좀 뻘소리이긴한데 실은 둠브랑 도미 첨 봤을때 생긴 것만 보고 둠브가 물공이고 미네가 마공인줄 알았어. 둘이 반대인거 알고 이래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근데 각성 대사도 딱죽패인녀석이 마공이라니... 아직도 쫌 못믿겠음.
난 이... 스페셜 코스튬 이미지를 볼때마다 캇챠의 상징은 검은색 동그라미 두개인데 오챠코한테 세개 생겼네 싶었는데 바쿠고한테 동그라미 한개 남은거 보고 아 이게 바로 두번째 단추 고백이구나 하는걸 깨달음
체크카드로 애니메이트 일본 샵에서 물건을 사버렸음> 큰일남 계좌에 4천원뿐임> 취소해려고했는데 실패> 일본은 취소할수가없음을 깨달음> 조빡쳤음> 게다가 뱃지 2개산다고핸놈이 계폭햐고튀어버림> 눈물
#제_그림체는_HL_BL_GL
제대로 그린 그림의 대부분이 노트북 쪽에 있단 걸 깨달음
나중에 놋북 그림으로 다시 해보던가...아님 머 그림 좀 쌓이면 다시 해보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