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전에...... 민국사부 낙서....
결국 못깨워서 나중에 혼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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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여, 또 지각을 했단 말인가? 너답지 않은 실수를 저지르는군. 이 혼돈의 제왕- 최신이 특별히 직접 깨워 줄테니, 앞으로는 일찍 일어나도록.

( 메인트 필독 / 무멘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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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깨워드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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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사진은 수정본이지만 '시집가시면 되는거죠'자기한테 오라는 말 아닌가요 빼박인데 쓰읍

잠도 깨워주고 항상 전화도 직접 바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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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 베가펑크의 첫번째 생체 실험체라는 설정이기는 한데 아 미치겠다 조만간 포스타입에 손대야할것 같아요 아무튼 정부 실험소에 갇혀있구요 자비스처럼 시스템에 연결 되어서 인공지능으로 개조된 트립퍼라는 설정이에요 누가 일깨워주기 전엔 자기가 인간이었다는것도 잊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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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Hanks의 작품들은 나에게 그런 순간들의 기억을 일깨워준다...예를 들면 어릴때 남이섬에 놀러가서 누나와 함께 달리던 어떤 길에 대한 이미지같은 것들인데, 왜 그런지 그 순간의 기억만은 너무도 또렷하게 그렇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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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코로 마망이 이렇게 깨워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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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깨워도 우리 언니는 웃어주네요 천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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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서가린 작가님의 <그 영애가 소꿉친구를 피하는 이유>
"앞으로 날 때리는 거 너는 허락해 줄게.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도 돼."
아무래도 녀석의 은밀한 취향을 일깨워 준 것 같다.
얼른 이 녀석 떼어 내 버려야겠다.
https://t.co/OjGrjgxV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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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는 사람 깨운 거면 서로 얼굴 보고 넘어지는 장면 넣어도 납득할만하지 않냐구요 대체 어떻게 하면 깨우려던 사람과 깨워지던 사람이 등을 맞대고 넘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고 작가님의 의지가 느껴져서 너무 웃기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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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날 깨워준 보답이예요.
그와 행복하게 살아요, 하르니에씨.

-아인님..!

엘의 여인의 운명?의지?를 아인이 대신 받들게되고 다시 보통 인간으로 돌아가는 하르니에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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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기숙사씨피 카린엠마
둘이 룸메이트인데 카린이 아침마다 못일어나서 엠마가 매일아침 깨워주고 스타킹도 신겨주고(←??????)한다는거
아사카카린.. 멋있게 서있지만 저 타이츠 엠마가 신겨준거라고 생각하면🙃

아침마다 엠마를 엄마로 착각하는 카린 ㅋ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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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단 주목!!!
제 갓컴션 차이석 2탄이 왔으요!!!
설정은...퇴근 후 자고 있는 야바냥 입술에 립스틱 칠해놓고 고양이 장난감으로 억지로 깨워서 장난치고 몸싸움하다...야바냥 빡치게 만들어서...냥냥펀치 맞기 직전...야바와 대치 중인 차이석입니다
이번 컴션도 역시 임페킹님(@ impressionk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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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아침마다 어르고 달래 깨워주는 남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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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노동으로는 메이플 풀브금이 참 좋네요 마치...한 10년 전으로 회귀하고픈 회귀본능이 뭔가 일깨워진달까...(과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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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영상미 색감 내용 배우 연출등등 제 취향 그자체에다 내면의 일뽕을 일깨워준(시국?..) 인생영화라서 언젠가 한번 그려보고싶었던장면을 약간 디폼해서 그려봤습니다
나른하게 벚꽃나무에 매달려있는 김민희는 예술그자체라고생각함..#thehandma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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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깨워달래놓고 협조를 못 하는 타입 ..
비몽사몽 손잡아 일으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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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갈색 좋아하긴 했는데 내 안에 있는 답없는 갈발 페티시를 일깨워준건 너였다 히나타쟝

저의 성벽을 일깨워준 제 인생캐랍니다 갓갓갓갓 갓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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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 그 때는 내버려 뒀더니 원래대로 돌아왔었나?
레이무 : 그 때는, 당신을 깨워서 두들겼더니 원래대로 돌아왔었잖아!
-화영총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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