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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얘네는 평생 마운팅하고 서열질하는, 품위라곤 찾아볼수 없는 세계에서 살아와서 그런가 한번 제대로 된 대화를 하기까지가 존나 오래걸리고 그 과정에 피바람이 안 부는 꼬라지를 못 본 것이다. 괜히 한재호랑 조현수는 파국이었고, 숙희랑 히데코는 웨딩마치 올렸겠어. 민주랑 마리도 비슷함
[ 상아수영 ]
아가씨 AU 보고싶어져서 급하게 아가씨 목욕씬 상수 쪄옴
히데코 상아에 숙희 수영이로 오지는 목욕씬 보고싶다
염병, 예쁘면 예쁘다고 말을 해야할 거 아니야. 하고 비속어 툭 내뱉는 수영이도 좋지...
벽장 속에 숙희를 밀어넣은 후 노려보다가, 숙희가 목놓아 우는 소리에 배신감에 쌓였던 얼굴이 슬퍼지면서 일그러지는 히데코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