쨌든 얘네는 평생 마운팅하고 서열질하는, 품위라곤 찾아볼수 없는 세계에서 살아와서 그런가 한번 제대로 된 대화를 하기까지가 존나 오래걸리고 그 과정에 피바람이 안 부는 꼬라지를 못 본 것이다. 괜히 한재호랑 조현수는 파국이었고, 숙희랑 히데코는 웨딩마치 올렸겠어. 민주랑 마리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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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영상미 색감 내용 배우 연출등등 제 취향 그자체에다 내면의 일뽕을 일깨워준(시국?..) 인생영화라서 언젠가 한번 그려보고싶었던장면을 약간 디폼해서 그려봤습니다
나른하게 벚꽃나무에 매달려있는 김민희는 예술그자체라고생각함..#thehandma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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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분/사진사님 모십니다

아가씨 - 히데코x숙희
백작카인 - 카인x리프
이누야샤 - 나라쿠x키쿄우

자세한건 사진에~!
감사합니다 디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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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아수영 ]
아가씨 AU 보고싶어져서 급하게 아가씨 목욕씬 상수 쪄옴
히데코 상아에 숙희 수영이로 오지는 목욕씬 보고싶다

염병, 예쁘면 예쁘다고 말을 해야할 거 아니야. 하고 비속어 툭 내뱉는 수영이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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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嬢さん/秀子とスッキ(아가씨/히데코,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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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히와 히데코가 젤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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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 사마 🌸 🌸 🌸 기알못이라 슬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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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쐬는 모습도 그냥 히데코와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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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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