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곰 자이라 재우는 애기고양이 크롬
크롬: 옛날옛날에 흰빵나라가 있었습니다
자이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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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넘ㅁ 이뿌게 봐주시니 그저 감ㅁ사.,.,. 페이앞에선 완죤 말잘듣고 순한 리트리버죠(끄덕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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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뇌피셜 여제천도!!!!!!트윈테일입니다 ㅜ ㅜ 그래서 명딸 님께서 여제천은 트윈테일이라 하셨을 때 고개 격하게 끄덕이면서 팔로 걸었어요...ㅜㅜ 독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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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보인다.

사야카 : 어... 어차피 다들 생.. 긴거 친목 도모를 위해 온천이나 가자!!
(마도카 고추가 보고 싶어진) 호무라 : (끄덕)
마미 : ?
마도카 : (아직 아무말도 안한 쿄코를 바라봄. 불안하게)
쿄코 :

시선 집중

쿄코 : ㅎㅎ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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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우라 대장님 헤어... 포트레이트 기준으로 저 정도 길이가 딱인 것 같다🙏어울려.... 근데 고개 끄덕일 때마다 노 저을 머리카락 생각하면 침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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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그렇네...!ㅋㅋㅋㅋㅋㅋㅋ 어 키는 딱히 정하진 않았는데 한 178 정도면 될것같.. 아요! 음 적당하겠지..!(끄덕

음 깔끔하게 보이는 전신이 없네요 이것도 괜찮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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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님 취향.........(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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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알 수 없어진 어느날 나타난 앙마구기와 왜인지 놀이공원가서 이것저것 갈쳐주는 회사원 민형이거나 (구가 네가 계속 보고 있는 저건 핫도그라는 건데.. 일단 솜사탕 다 먹고 사줄게,,끄덕끄덕ㅎuㅎ) 아님 연옌구기와 예민한 보디가드 민씨 or 아기앙마와 냥수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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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아커만 가족썰..

"리바이, 내가 그래도 임마
네 삼촌인데 말투 좀 부드럽게 해줄 수 없겠냐."

"음..ㅇㅋ."

-다음날 아침

리바이:안녕히 주무셨냐

케니:이야..한층 더 싸가지 없어졌구만.
그냥 원래대로 해라

리바이:(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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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착하다는건 처음부터 나왔던게 눈치없는 고2 남자애가 이런말을 한다는 점에서 참찡하구 그래 하라 찾으러 갔다가 보고 끄덕끄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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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또 생각나서 말해줬습니다. 친구가 자기 소원은 비스킷 좀 편하게 먹는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바로 그때 친구가 문을 향해 냅다 뛰었습니다. 이런 일이 거듭되자, 제 가족과 친구들은 출판업계에 도움의 손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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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이기까지; 이빨은 내일만들고 오늘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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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이라구 하는거야. 알겠지.

(끄덕끄덕)튜릭올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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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내가 예뻤다면...달랐을까?
🔮 : 자, 여기

✨✨✨
✨💊✨
✨✨✨

운명을 바꿔주는 캡슐이 있는데
먹어볼래?

👤 : (끄덕끄덕)

운명캡슐을 둘러싼 이들의
가장 반짝이는 청춘의 순간✨
매주 목요일 카카페로 <돌로의 운명캡슐> 보러가기💜

RT+팔로우 2분께 아이스초코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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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피스 헤테로를 판적이 없었습니다.
프로빈 (프랑키 로빈)이 개쩔기 전까지는.
.
.
그기분은 얼마 못갔죠.
2년뒤 두사람다 역ㅋ변ㅋ

하지만? 어린시절 프랑키랑 바로크워크스 시절 로빈의 얼굴 합은?
(끄덕끄덕)

관계는 작가가 미뤄주는것같아 안심이되는데
애들 미모가 매일같이 퇴화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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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먹어 먹어.
꿔바로우도
나올 거야.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끄덕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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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내 마음속에 항상 남아있으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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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자기가 귀여운 거 아는 것도 귀엽죵
그리고 리아도 너무 귀여워요 앙칼진 고양이 눈이면서 천연순수라니 이런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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