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능글공 짝사랑수 캠퍼스물 이춘향

요즘 근황...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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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끄덕"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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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고개는 끄덕끄덕
말대꾸는 꼬박꼬박

9 83
2024-03-18

작은것도 좋아합니다 끄덕

7 35
2024-03-06

오픈날짜 정해짐. 나중에 광고포스터와 함께 개재하겠음.
끄덕

9 49
2023-09-11

창문이 잘못했네…(끄덕)


<선배 USB 바꿔치기 대작전!> 지금 감상하기 👉 https://t.co/Fc90o3lrTV

23 114
2023-03-29

지금 원소가 이렇게 말걸면 조조 무심코 끄덕일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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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음음 잘그려졌어 기분조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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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자야지..끄덕...
키트구경했으니 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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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와뭐야
아스터랑 루드비히 손차이 떠올리고 고개 끄덕엿음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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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그게 양정도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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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나 혼자 파는 앨리스 AU..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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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김자하 과거회상 하면서 고양이 얘기 잠깐 했을 뿐인데 다들 설영이 쳐다보고 아 그래서...하고 끄덕끄덕 납득하는 거 정말 좋고 웃긴 거 같음

뭡니까? 뭐냐고요?
그런 게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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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ㅠㅠㅠㅠ우명의 관계성...정말 장난아니죠...번호를 계승했단 점을 제일 좋아해요...(이하 오타쿠 필리버스터 391284238423분 해야 하는 이야기...) 두공님의 최애커플링. 관계성 장난아니죠. 끄덕끄덕. 둘이 어릴 적 만난 것부터가 너무 좋았어요...냅다 여름애들한테 붕어빵을 쥐여주고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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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챔피언으로 가는 길 스토리깨면 관동지방 궁극코스 블루 그린 레드중에서 한명 데려올 수 있는데 그린은 있어서 레드데려왓더니...등장대사랑 한마디도 ... ... ... 라서 말을 할 거라 생각을 못햇음 ㅜㅜㅜㅋㅋ 와중에 과묵하게 모자잡고 고갤 끄덕이는 것처럼 행동으로 의사표현하는거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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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덕...
슈바르츠 라는 친구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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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