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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웃김 겉모습은 둘다 쿨미남인데 한쪽은 진짜 쿨냉정이고 한쪽은 끓어오르다못해넘치는 용광로급텐션활발이란게요
진짜 짜릿 인상쓰고 있는게 대부분이지만 저 상황은 절대 냉정하다거나 차갑게 굴던 상황이 아니라는게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요코하마 류세이 - 열차전대 토큐쟈/히카리
위(↑)의 같이 열차 여행하는 소꿉친구 중에서 냉정침착과 켄다마를 맡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그 묘하게 성가셔 하는 얼굴로 은근 살뜰히 챙겨줘서 심쿵하게 하는 연기에 일가견이 있다 생각했지만 요즘 공중파 드라마 나오는 거 보니 짱이더라 야...
<하늘에 울린다> 1권
침착하고 냉정한 고교생 시로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기 자신의 이름도 기억 못 하는 남자에게 ‘키쿠’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청천벽력처럼 막을 연 기묘한 남자와의 공동생활은 신기한 포근함과 약간의 불안과 긴장 속에서 흘러가는데…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남자의 러브 스토리.
로니는 자신이 쏜 빔을 자신이 막아내 버나지와 리디를 구하지만, 리디는 버나지의 빔 매그넘을 뺏어 직접 로니를 끝장낸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가는 전쟁 상황속에서 필요한건 타인을 생각하는 감성일까, 냉정한 이성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