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노동의 존엄한 가치를 몸소 알기위해
커미션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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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노동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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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의 노동요를 책임지는 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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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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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노동계급 여성들을 모티브로 했다 해서 궁금했던 향수. 장미빛 얼굴을 한 소녀가 꿈꾸는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라 그런지 귀엽고 소박한 향. 모든 향조가 두드러지지 않고 몽글몽글한 느낌이다. 내겐 장미꽃차에 가까운 향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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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컬러무드만 대충,,,
이건 딱봐도 꼼수로 후딱 안되고 순수하게 내 노동력 갈려나갈 삘이라 나중에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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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님께서
깊티를 안받아주셔서
노동력을 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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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로 셜록ost 듣다가 보고싶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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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트친깅들아 잠깐 내트윗좀봐보셈 가족이라면
봐줘
나 얼레벌레 왕초보어시지만 조그맣게 노동력 첨가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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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로 뮤지컬 노래 듣고 있자니 자꾸 생각나서
괴물 빅터랑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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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전 부치기

켠꿍과 함께 노동 없이 편안한 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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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로 계속 듣고있는 Believe 4 leaves.......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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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엔 ‘시다 7번’이 아니라 투쟁하는 여성이 있었다] "미싱타는 여자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과거에 대한 것이 아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기계가 아닌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늦지 말고 빨리 모여 들으라는 ‘빨간 신호’다.
https://t.co/rp6rzeHS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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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손풀기란 본작업 전에 즐거움을 최고치로 채우는 과정인 것 같다. 본작업은 보통 노동인 경우가 많으므로 또 본작업이 끝나면 그림이 지긋지긋해질때가 많으므로, 미리 그림은 재밌거라고 세뇌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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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밤파랑도 낙서함
그린김에 요즘 제 밤중 노동요 소개드리고 가겠습니다.
https://t.co/9Ahy0RcY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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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4세기. 로마제국은 수많은 문제 중에서도 특히, 넘쳐나는 빈민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원인은 농업 기술력의 한계였다. 수많은 잉여노동력은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품팔이를, 혹은 그대로 빈민으로 전락했다.

원래 도시(폴리스)는 일대 지역의 지배자란 점에서 이 현상은 꽤 거슬리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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