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요를 듣다가 졸음이 쏟아질때는 천박한 브금들을 들으면 잠을 깨는 스타일입니다;;;;;;

18 162

와씨 오늘 노동요는 최안나가 잠수탈때 브금하고 1편시절에 잠깐 유체이탈한거 스토리 브금 들어야지;;;

1 30

노동요 DUN DUN DANCE☄️☄️

175 943

아니 그러고보니 너무 명절느낌 안나서 설 그림을 안그렸다. 설 연휴 시작이니까 다들 즐거운 설 보내시고 가족노동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족들이랑 놀아주러 갑니다 터덜

0 9

야레야레.. 무급노동은 이번만이라고😏 https://t.co/I5sSZ8veEs

2 33

후.. 무급노동은 이번만이라고😏 https://t.co/FvhFuE4Jcu

1 5

멸망 후의 일상 순한맛 공식연재를 축하드리며 축전으로 노동8호님을 그려보았읍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73 216

아죠시 캐릭터로 장군, 사병, 1943 사병(동복), 1943 장교(동복), 노동부대 그려야지

이외에 공군 장교, 전차병, 간호사, 또 뭐 그려야할지 몰것다

13 121

※오늘의 노동요: 숙청 로리신 레퀴엄 가사 없는버전 무한반복;;;;;;;;,,,;;;;;;;

115 633

이것도 슬금슬금 그려야 하는데...은근히 마음에 들면서도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깨작깨작 러프수정을 반복하고 있어서...🫠(스스로 불러오는 반복노동) 다음주에는 그릴 수 있겠지.

0 3

뭐가됐건 반대한다
무엇이든 해체하라!
어찌됐건 철폐하라!
아무거나 규탄한다!
이것저것 보장하라!
주3일노동을 허가하라!
의 미노리를 그려보았습니다.

610 1355

버거님 별등섬 들을때마다 울컥해서 노동요로는 못듣겠다.. 로아를 하는것이 아니였는데....

0 1

그제께 지인이 오전 9시 22분 서빙고역을 통과하는 윤석열을 봤대요. 상습 지각에, 폭우로 침수가 되어도 칼퇴근.
저녁마다 술자리 찾아다니면서 국민들한테는 69시간 일하라는 게 어처구니가 없어요.

66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