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와여기사 카카오페이지 팀이약 겨울 헤윰 안경원숭이 디앤씨웹툰

183 익명 님입니다!
무척 정확한 인체와 형태가 가장 먼저 돋보입니다. 일러스트마다 다양한 분위기, 그리고 표현 방식 또한 눈길을 사로잡네요. 명암 묘사와 색 사용도 수려하니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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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저쪽 계정에서 옛날에 그린 곤륜과 웨이가 알티되어 참을 수 없어 그렸다... 곤륜산 거니는 곤륜군이랑 웨이 보고싶다
눈오는 척박한 산, 눈길에 발자국이 남는 웨이와 발자국도 남지 않게 걷는 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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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확실히 이타치는 피눈물을 흘릴 때 참 이뻐 ㅋㅋㅋㅋ 그만큼 잘 어울려서 그럴지도? 애초에 피안화 같은 이미지도 있고... 단순히 눈에 데미지가 가서 흘려지는 피눈물이 아니라 자신의 슬픔도 같이 흘려 보내는 것 같아서 눈길을 끌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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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59 니니 () 님입니다!
작은 일러스트 한 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장악하는 느낌이 매우 강렬합니다. 명확해 알기 쉬운 구도, 눈길을 사로잡는 색 사용이 ‘일러스트 작업에 무척 특화된 분’이라는 느낌을 주네요! 각 캐릭터마다 한 눈에 파악되는 특징, 금방이라도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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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마동석이 캐스팅되어서 화제를 불러 모았던 MCU 영화 ‘이터널스’의 원작코믹스가 한국어정발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눈길을 확 잡아끌어요. 금발 금안의 낯선 남성이 엉뚱한 질문을 걸어옵니다. “당신이 불사의 존재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정말 재밌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91 65
2020-07-08

산고: 그 눈길에 깃든 흐림 없는 생각
산뜻한 시트러스 그린 노트
싯포: 폭신폭신 춤추는 아기여우의 꼬리
마음 따스한 팬시 프루티 노트
키쿄우:그윽함을 휘감아 아름답게 피는 꽂
신비한 이노센트 플로랄 노트
나락: 혼돈속의 그림자에 침범당해
매혹적인 딥우디 노트

7 10
2020-06-30

하시라마는 내 취향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 느티나무 같이 우직해 보이기도 하고 안정감이 도는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가 목둔이랑 잘 어울려 ㅋㅋㅋ 그리고 그런 부분이 눈길을 끌고 ㅋㅋㅋㅋ 마다라랑 같이 있을 때면 나오는 초딩 같은 면모도 넘 귀여워 ㅋㅋㅋㅋ

2 12
2020-06-30

112 람페이 () 님입니다!
가벼운 수채화 식 채색 방식부터 묵직한 전신 풀채색까지, 각양각색의 채색법을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인물 데포르메도 어색하지 않고, 무엇보다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그림이란 점이 특징적이네요! 바삭바삭한 크래커에 크림을 올린 것 같습니다.

26 48
2020-06-25

공식이 내준 사스케 일러들 중에서 이런 그림체도 마음에 들어 ㅋㅋㅋ 단아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수수하지는 않다고 해야 할까? 동양적 미가 눈길을 끌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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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무식하고 우둔한 전쟁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는 ‘오크’라는 존재에 ‘변호사’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한 독특한 설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 <오크 변호사> 세트 파격 대여 할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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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78 장띨 () 님입니다!
아기처럼 보드라운 색, 때론 강렬하게 반짝이는 색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물의 인상이 강하게 와닿고 섬세한 묘사가 탄탄한 안정감을 주는군요! 에그 베네딕트와 밀크셰이크로 함께하는 행복한 브런치 같습니다.

4 18
2020-06-16

059 김샤벳()
한 장 한 장 그릴 때마다 조금씩 발전하는 노력형이라고 합니다! 꾸덕꾸덕하면서도 수채화 느낌이 나는 채색방식과 고유의 톤, 보면 볼수록 세밀한 묘사가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눈 채색이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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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뭐든 한 건 잡고 만다!"

사사건건 걸려 오는 사냥꾼들의 시비에, 큰 놈을 잡아 이기겠다는 불꽃 같은 투지와 함께 사냥터로 나선 폴리아나! 그러나 폴의 눈길을 끈 것은 따로 있었는데…?!

웹툰 74화, 6/6(토)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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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아름답기만 할 줄 알았던 첫사랑이 진흙탕에 빠지는 순간, 개싸움이 시작되었다. 윤지서는 하승혁을 기필코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겠다며 작정하고 게임판에 뛰어들었지만, 저도 모르게 눈길이 향하게 된다.

어느새 새로운 길이 나 있었고, 그곳에는 정태언이 서 있었다.

▶️https://t.co/MRdJC9p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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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와 필름골드 흰수단 오졌다 대박 얘네들도 따로 극장판 나오면 좋겠다ㅠㅠ❤

.....근데........저기 작은 글씨에 자꾸 눈길 가는 거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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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55. 유희왕 5D's - 히무로 진
5D's도 만만찮은 기갈의 세계였네요 제가 카드만화도 얕봤습니다
두번째짤의 흉기따윈 없다고 말하는 뻔뻔함, 기가 찹니다. 인자한 표정의 근육아저씨 수염도 범상치 않지만 누가봐도 흉기같은 머리가 더 눈길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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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위한테,, 절대 고백해,,,,ㅠㅠㅠ//내여친 눈길 한줌 내려주는것도 너무 천사같다... 극강의 말가취향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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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결론은 점점 속삭임이 심해지면서, 마법을 사용할때마다 자신의 육체를 주시하는 눈길이 의식되어 어느순간부터 마법도 잘 사용이 안되고, 파티의 탱커인 팔라딘이 없으면 혼자서 있을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몰려있는 타락하기 직전의 린토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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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Book_출간]
농구를 그만두고 공허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유다이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하가와에게 가는 눈길을 어찌할 수 없었다.
유다이는 우연히 하가와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Akira Kamishima 작가님의 『눈치 못 챈 시선』, 리디북스에서 선공개 됐습니다!
👉https://t.co/odWxIV8g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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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스타리라
막 엄청 눈길 가는 캐릭터는 없지만 추리자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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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