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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남주 얼굴이..... 눈썹짙고 더벅머리임....... 근데 얼굴만 잘 하는 게 아니라 내용도 신박함
여주도 사이비앞에서 너무 당당하고 귀여움... https://t.co/K24dBmoyPH
칸자베트 안드라 마리오스
이름부터 이렇게 긴데.. 로판캐중에 내가 가장 공들여 짰던 옷디자인을 당당히 입은녀석이다
솔직히 왜 저렇게 디자인한건지 미래의 나도 이해를 못해서
처음 그렸던 저거 말곤 저렇게 그린적이 딱한번 밖에없을정도로 너무 난해한 디테일을 넣은 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