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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숲의 진한 녹색 이파리들 사이로 햇살이 근사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시체들이 바닥에 쿵, 내리꽂히며 데굴데굴 굴렀다. 새소리는 듣기 좋고, 발치에는 크고 작은 붉은색 웅덩이가 고이고, 독한 피비린내가 알싸한 꽃향기를 내리누르며 주위로 번져나갔다. 여름이었다."
@ Hallot_님 cm
이거 츠구 무게중심이 팻말쪽으로 완전 기울어져있어서 웃김 완전 함정블록이야ㅋㅋㅋ사람들이 아 이거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놓는데 데굴데굴 굴러감
퍼시는 우드의. 목을 핥았다. 퍼시의 혀는 퍼시의 성격 그대로 고양이. 같았다.🐱 할짝.할짝.
....우드 너 목에서 땀 맛 나. 목에 간이 되어있잖아!
우드의 🦌같은 👀은 당황스러움에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머라고 퍼시? 그게 moo슨 소리야. 나 Qi디chi 하고 나서 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