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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숲의 진한 녹색 이파리들 사이로 햇살이 근사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시체들이 바닥에 쿵, 내리꽂히며 데굴데굴 굴렀다. 새소리는 듣기 좋고, 발치에는 크고 작은 붉은색 웅덩이가 고이고, 독한 피비린내가 알싸한 꽃향기를 내리누르며 주위로 번져나갔다. 여름이었다."
@ Hallot_님 cm
이거 츠구 무게중심이 팻말쪽으로 완전 기울어져있어서 웃김 완전 함정블록이야ㅋㅋㅋ사람들이 아 이거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놓는데 데굴데굴 굴러감
퍼시는 우드의. 목을 핥았다. 퍼시의 혀는 퍼시의 성격 그대로 고양이. 같았다.🐱 할짝.할짝.
....우드 너 목에서 땀 맛 나. 목에 간이 되어있잖아!
우드의 🦌같은 👀은 당황스러움에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머라고 퍼시? 그게 moo슨 소리야. 나 Qi디chi 하고 나서 씻었어.
@Yeon_teacher 진짜 이러고 누워서 머릿속에 온갖 중2중2하고 딥다크한 가사들 떠올리며 주변엔 귀여운 과자들 널려있고 입엔 사탕 데굴데굴 굴리며 마치 녹아내린 앙버터모찌마냥 침대에서 떼어지지않을것만 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
라는 눈빛으로 옆집에서 유키나를 바라보는 리사를 응원합니다.
타마시노 공동연구 이야기 풀어달라고 데굴데굴 구르다가 19권에서 좋은 의미로 통수 맞고 환호했는데 이걸 또 본편에서 풀어줄 줄은 몰라서 엄청 기뻤다. 봐라!! 존버는 승리한다!! 대칭집착광 고토게답게 구도가 대비되는 것도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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