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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바람도 피우지 않고 빚도 없는데 헤어지자니?!
사랑의 도피를 한 미소년 커플, 15년 만의 프러포즈 결과는─!
런던 파리코 작가님의 <일상 클라이맥스>가 드디어 전자책으로 출간! 출간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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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물 #오래된연인 #다정공 #명랑수
“헌책은 길들지 않은 책이고 집 없는 책이다. 다양한 유가 방대한 무더기를 이루는 헌책에는 도서관의 길든 책에 없는 매력이 있다. 더욱이 이처럼 무작위로 모인 무리에서 우린 운 좋으면 이 세상에서 최고의 벗이 될 완벽한 이방인과 스칠 수 있다.” ㅡ버지니아 울프, <거리의 산책: 런던 모험>에서
첫 번째 유령👻 -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
유니버스 그레이 런던포그 밀크티.
알디프에서 가장 영국적인 이미지를 지닌 유니버스 그레이를 이용해 만든 밀크티로 아주 맘에 들었던 밀크티!!
생크림을 섞어 살짝 농밀해진 우유를 넣은 밀크티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부드러우면서 살살 녹았다.
💕11월의 BLovers comics 신간 안내입니다☆
32살 동갑내기 커플의 러브라이프♡ 섬세한 감정 묘사의 대가 런던 파리코 작가님의 <일상 클라이맥스>발행💗
이번에 런던에서 인상적인 주얼리를 많이 봤지만 단연 최고였던 건 보고시안의 "Art of Inlay" 라인이었다
무려 보석을 깎아서 그 안에 다이아를 세팅해버리는 과감함...차례대로 파라이바 투어멀린/모거나이트/옥/아쿠아마린 안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들이고 실제로 보면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