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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팔로워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영국 기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드라군,경드라군 통일 편제는 멋이 없어, 별개로 워털루 (1970) 폰슨비 소장의 스코츠 그레이 돌격 신은 가슴이 웅장해서 좋아함
짧은 근황: 치지직에서 그림뱅 하고 있습니다
수면패턴 아작나서 영국인 다 됐는데 그림은 그려야겠고, 방송이 적당한 긴장감 주면서도 집중 안끓기게 해주는 것 같아서 일단 시범적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키면 링크 올려드릴게요
로판.....? 약간 그 18세기영국 오만과편견-엠마- 그쪽으로 가버렸네용-☺️ #백호소연
https://t.co/62WxeKoRXw
Supermarine s6b
1931년 첫 비행을 한, 영국의 경주용 수상기입니다. :)
수상기 위에 한가로이 앉아 낚시를 하는 모습이 정말 로망이 있는거 같습니다. :D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10.9 국립중앙박물관
https://t.co/lh6iXh08g1여기서 시간대별 잔여수량 확인하고 현장판매로 가는 게 속편함.. 아예 오픈이나 마감 시간대에 가면 그나마 사람 적음. 여름방학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속히 다녀오시길
7. 앤드류 허드슨
회계사. 영국계 미국인으로 주택가에 살고 있다. 거의 인간 불신으로 살았기 때문에 고아원에서 나온 이후로는 혼자 살고 있다. 심성 탓에 인간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 본 상대는 의심하는 경향이 있어 친해지기 좀 힘든 편이다.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으며 이름이 있다.
수인 오메가버스 <내 짝은 고양이 신사>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번 무대는 영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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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플랜트 헌터 VS 영국 대사!
버드의 여행은 파란을 불러 일으킨다.
영국왕립지리학회 최초의 여성 회원이자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의 저자인
이사벨라 버드의 일본 오지 탐험기!
『이상한 나라의 버드』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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