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흑흑..테루하시상...어흑....어흑...가을에 트렌치코드 입혀드렸어야했는데... 지금날씨 무엇...겨울이냐규..가을어디갔냐구..얼어죽겠다규...
그나저나 볼에 살짝올린손으로 하려했는데 목도리도마뱀같아보이네..(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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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 후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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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인싸패션:
1] 페도라 (짝퉁 명품 브랜드, 물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리는 수성 ALL NATURAL 버전)
2] 트렌치코트 (프라이버시 강화 +420)
3] "피자 안주면 죽일거다" 하는 따가운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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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after school> 2권
대인기작「아름다운 그대에게」After School 제2탄!
나카츠와 난바 선배, 그리고 오사카 학교 동창들의 졸업 후 모습과, 결혼을 앞둔 사노와 미즈키 에피소드, 심령소년 카야시마가 일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무대로 한 스핀오프인 「접시 위의 로맨스」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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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남 트렌치 코트 입은게 보고싶어서 마음대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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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 출판사의 ‘탄생시리즈’ 그 세번째 책 <강아지의 탄생 -만화로 보는 반려견 히스토리>가 곧 나옵니다^🎉‘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 일러스트 구경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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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옷 예쁜 웹툰 이야기가 나오길래.
옷 예쁘기로는 사실 이 책, 관용소녀(観用少女)가 제일 먼저 떠오름. 이건 그야말로 인형놀이라. 한국에는 시공사에서 프렌치돌이란 제목으로 냈음. 표지의 옷은 맛보기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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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의 점원]
마루야마 아야 ⭐⭐⭐ (속성: 파워풀)
특훈 전 MAX 17880
특훈 후 MAX 27587
+ 에피소드 올클 29687
스킬: 프렌치 프라이는 어떠세요? 
라이프가 대 회복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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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타입 A + 오브젝트 추가 (렌치) 가 완성되었습니다ㅏ
커미션이 너무 늦어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ㅏ8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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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사과맛,포도맛.
무슨맛이 제일 맛있을까나~
몰랑이모양으로 잼을 뿅 찍어봤어요.

illust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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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파이 몰랑이를 만든다면 역시 딸기맛이쥬'ㅅ'
근데 개인적으로 사과맛을 쪼끔 더 좋아해요.ㅎㅎ
illust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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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 핀치 렌치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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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감튀윙 🍟후렌치후라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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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우터 하나 사고싶은데 왜 후드달린 트렌치코트는 잘 안파냐ㅠㅠㅠ히잉ㅠㅜㅜㅜㅜ나대신 레뱌쟝 입혓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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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추님! 프리파라 마캐 데려왔습니다
프렌치룩 블루코디 입혀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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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 기관총 1대대와 2대대.
소스마다 파이핑 색에 대한 설명이 다 달라서(특히 2대대) 색 고르는 데만 몇 시간은 걸린거 같습니다.
2대대는 독일군에서 유이하게 프렌치 스타일 소매를 적용한 군복을 입습니다(다른 한 부대는 근위 소총병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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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2년전 쯤 넣었던 커미션. 이때부터 저 트렌치코트를 입히기 시작했지 않을까..
(발모양이 계쏙 달라지는건 함정)

FA-rikd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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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긔 트렌치코트 사주고 싶은데 아빠가 돈이 없어서 미안해.....후ㅠ...오랜만입니다 님덜 다들 감기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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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프렌치는 합리적 가격과 훌륭한 맛을 선보이는 비스트로. 엄청난 양의 샐러드는 580엔, 푸아그라가 얹힌 로시니는 1980. 스캄피가 얹힌 파스타는 980, 비스마르크(피자)는 12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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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의 감촉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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