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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이놈, 생각보다 다루기 까다롭네요;;🫠
크리스마스에 암것도 안하니까 알 수 없는 죄악감..이 들어서 기분 가는대로 낙서라도 해 봤는데, 벌써 12시가 지나버렸군요🥲
(선 정리라도 하면 더 나아질 듯 한데 더는 무리..)
슬슬 블루아카에서도 맘에 드는 캐릭터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중. 플레이어블 중에서는
츠루기, 네루, 아루가 우선 쓰리톱이고
논 플레이어블 중에서는 마코토, 니야가 호감스택 쌓는 중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 중에서도 맘에 드는 캐릭은 많은데 당장은 이렇게 3명일까나
오늘의 일기: 뜬금없이 서울에 떨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집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매하며 시간내로 역에 도착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꿈을 꿨습니다. 지도 앱을 열심히 보는데 현실세계랑은 지형지물들이 많이 달랐던 게 기억이 나는군요.. 눈 감았다 뜨면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꿈 속에서 이루기;
츠루기가 저렇게 침착한 표정할 때는 대체로 '선생님'이 언급되거나, 엄청 당황할 때라고 알고 있는데 공식에 나온 설정상... 하스미는 정말 얼마나 먹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