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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_키워드로_캐릭터만들기
어느 한 연구소의 생체 실험으로 탄생한 상어수인.
후각으로 수백미터 멀리있는 적들을 인지 할 수 있고,
민첩성 또한 뛰어났으나, 실험의 부작용으로
극심한 수족냉증과 함께 빙결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연구소에서 도망친 이후 저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훈 앉는 자세 좀 요상한거 귀여워죽겠음ㄱㅋㅋㅋㅋㅋ 엉덩이 밑에 손받히기, 다리사이에 손끼우고 조신하게 앉기, 겨드랑이에 손끼우기
수족냉증있나ㅋㅋㅋㄱㅋ손을 어디에 수납하고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