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진짜 자매는 자매다....고스펑크도 둘 다 소화해 냄...바이는 저렇게 야하게 입고 고등학교를 다닌다니...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허벅지..배....미치겠다..
그리고 livE도 풀렸다는 게 제일 나한테는 중요해
왜 내가 태어난지도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는 가사가 대놓고 나오는 아이마스 굴지의 암울한 노래를 리츠코가 불러? 절대 못 참아
루시가 아파서 계속 기대했던 벚꽃놀이 못 오니까 나츠 표정 안 좋은 것 봐... 저러다가 나무 통째로 뽑아서 루시 집 앞까지 배달해 줌... 심지어 다음날 루시가 나츠한테 고맙다고 하니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시침 뚝 하는 것까지 너무 완벽... 풋풋하다 풋풋해
#모두가_인용으로_해준다
첫인상 :
현인상 :
특징 :
생각나는 동물 :
진입장벽 :
어울리는 색 :
이사람한테 했던 오해 :
탐라에 두는 이유 :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