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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무서운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 하루카가 좋아한다니까 제트코스터에 탄 미노리
공포적인거 싫어하는데 코하네가 준비했다니까 유령의 집에 입장한 시라안
악역 영애로 전생했지만 착실한 엘리자베스는 단죄, 추방을 당해도 스토리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만끽 중!
변경 시골이니까 전생의 기술을 써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만들어도 들키지 않으면 되겠지…?
성의 무서운 기사단장이 감시하러 왔지만, 해가 되지 않는 존재라고 인정해 줄게요.
#KRecodo_Live
할로윈 전야제 공겜 Last Light 방송 9시 시작합니다.
무서운 레코도는 비명을 지른 횟수만큼 시그니쳐 우유인 초코우유를 줘야하는데;;; 과연 비명을 안지를수 있을것인가;;; 오늘 확인해주세요!
보스몬스터보다 무서운 사또 나리가 있어 든든합니다... ^^)7
🖤💛<해의 흔적> 웹툰 시즌2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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