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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망아살 단체일러임??????난이걸 지금 본거야???????????????????????????죽어버릴래
지금 애들이 피어싱을
피어싱을 했다고요
피어싱을....ㅁㅊ....여자무서운줄 모르고.....
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무서운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 하루카가 좋아한다니까 제트코스터에 탄 미노리
공포적인거 싫어하는데 코하네가 준비했다니까 유령의 집에 입장한 시라안
악역 영애로 전생했지만 착실한 엘리자베스는 단죄, 추방을 당해도 스토리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만끽 중!
변경 시골이니까 전생의 기술을 써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만들어도 들키지 않으면 되겠지…?
성의 무서운 기사단장이 감시하러 왔지만, 해가 되지 않는 존재라고 인정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