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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는 무리수를 던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백허그 머리얹기와 손깍지는 흐흑 게다가 12시 한참 넘었네요... 떼잇!🤧🤧🤧 @jabchopyung
그림자기사단때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는 날에는 단원들끼리 모여 간소하게나마 술잔도 부딪혔겠지. 기분좋게 취해 밤공기를 쐬던 중, 산책중인 윌을 보고 덥썩 백허그하는 알파윌 보고싶다:3
hrnr 설거지를 도와주는 나루세의 소매를 백허그로 걷어주는 하루타...(원래 네타는 아마도 DD님...?)皿洗いを手伝ってくれる成瀬の袖をバッグハーグで捲ってくれる春田...元ネタは多分DD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