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tiny2 건대_화방 전미도 미도링 어쩌면해피엔딩 미도클 베르테르 번지점프를하다 메피스토 ff14 ff14ハウジング ff14housing ffxivsnaps ffxiv 하우징커미션 오포오포_인테리어 gposers hgxiv housingeden 컨하 시간의방_1010 이비스_브러쉬

하 진짜 여러분 미음님한테 당장 커미션 신청하세요 나 진짜 기절해부림 방금 제2롯데월드에서 번지점프하고 오는 길인데 아직도 꿈속인거같아서 헤메고있는중 히히히사실 여모의 새끈하고 멋진 제복핏과 다나의 아리따운 뒷태가 잇지만 그건 나만볼거에요 흥칙뿡 결론은 다들 미음님 커미션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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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짝꿍 펫 - 뱃냥이

킹덤에서도 감초맛 쿠키와 자주 티키타카를 하는 뱃냥이는 오븐에서 짝꿍 펫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성격은 엄청나게 장난꾸러기라고 합니다. 감초맛 쿠키의 부하이기 때문에 보스인 감초맛 쿠키의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겉만 번지르르한 이미지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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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서로를 통해 이득을 취하면 그만이라고 했다가(가장 이현걸 본인의 행동논리에 가까움) 안 먹히니까 말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쓸모 컴플렉스 직격으로 건드려버리기 와 진짜 사탄 실직하는 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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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와...... 처음 내려고했던 비비 진짜 고운거봐 미쳣나....... 나중에서야 얼굴에 상처들은 내줫는데 옷에도 꼬질꼬질 내는걸 깜빡해서 번지르르 꼬까옷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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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번지는 아멜리의 립자국처럼.. 점점 아멜리에게 감기는 (본인은 모름) 선배 레나..
((내가) 좋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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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번지점프를하다로 와에보고싶다.,,,,,,ㅠㅋ ㅠㅠㅋ ㅠㅠㅋ ㅠㅠㅋ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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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데가 굿즈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
상품좀 내주세요 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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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카벙클] 안갯빛 마을 19구 39번지
아주 확실하게 생일 축하를 해주신 건대 화방 직원, 손님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주 귀여운 직원 분이 브이도 해주셨습니다. 생일이라 좋은 기분으로 잠들고 싶었는데 새벽까지 고생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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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자유계 첫그림은 전에 그린 미도링 필모캐들.. 가엾은 해외러는 매일 유튭만 붙들고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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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손가락을 펴고 v를 그린 다음
또다시 한 번 번지 정확히 한가운데
너는 이제 나 뿐야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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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 ]

[톤베리] 하늘잔 21구 41번지

대형 괘종시계와 작은 시계들이 가득한 컨셉하우징
리모델링 했습니다!

상시개방 컨하
https://t.co/aYZ6DhTY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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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분명히 다 그린것 같았는데 어딨나싶었더니... 고서터가 바라보는 내수호자를 그렸습니다 고서터랑 결혼할수있는 시스템 빨리 만들어라 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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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천하제일검 소리 듣는 무인이 수상한 기척을 느껴놓고 그냥 넘긴 거나 치렁치렁 옷 입은 집고영 양도운이 오고 가는 걸 놓치다니 걔가 번지점프장인 껌정닌자고영이 아니고서야 말이 안 되는데 백한이 양도운인 걸 보고도 모른 척 했다? 이럼 말이 되면서 이 맛에 죽음의 삼각 퍼먹는 것임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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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이번 주 번지 소식💠✨

이번 주 번지에서는 조난 신호를 수신했습니다.

💠 https://t.co/BF5trV89eV

🔹다음 주 돌아오는 강철 깃발
🔹도움말 센터 이전 https://t.co/ykE21N1Hpb
🔹더 많은 내용은 번지 소식을 확인하세요! https://t.co/HJtLKqAW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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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아무리 낙서라지만 본계탄도 아직까지 장신 전신 안그려줬는데 부계탄을 먼저 그리게될줄은 몰랐네
여탄 벌크업 시켜줘 번지쉑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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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오일파스텔. 하늘연습. 번지기가 자연스럽게 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구름이나 파도 그릴때 넘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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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바스크,디에네 -
오라, 아득히 멀리 멎어버린 임의 향기여
부옇게 번지는 꽃무더기 헤치며 울어보노라
심규선 - 야래향 夜來香 https://t.co/m5oT3cF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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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단종되기 전에 후레펜 배포~
잘번지기때문에 레이어 잘 나눠야함 난 불투명도 9~13정도로 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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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Yan Nascimbene
엷게 번지는 수채의 색감도 너무 아름다운 점.
첫번째 그림에 수면 그림자 나무가 하나만 바람에 휘어진 거 보고 좋아서 비명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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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난 삼군자에게 다가오는 백매의 존재 자체가 ‘민중의 소리’라는 제목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보기 때문에
이 장면… 정말 좋아해.
(저는 태생적으로 볼 수 없는) 밑바닥에 짓이겨져 있던 민중의 목소리 하나를 마주하는 하난
육체적으로 나기 이전부터 몇백년의 세월 간 쌓아온 번지르르한 원칙의 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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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