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올라온 기념으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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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 25주년 베르테르가 올라왔다고 해서...🥹 한창 회전돌때 규졔 연성 재업로드 해봅니다
다들 티빙에서 한번씩만 봐주세요 뮤지컬 베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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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 로테//오른쪽 만화책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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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베르테르 언급해서 날 과몰입하게 만들었나했는데 규현씨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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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린 그림 이어서...)

얼이 잔뜩 빠져서 주점에 온 베르테르를 보고 오르카는
"베르테르 선생님 오늘따라 왜이리 얼빠져 계실까?"
하다가 그게 사랑 때문이란걸 단박에 눈치채고
"베르테르 선생님의 마음을 단번에 훔친 여성이 누구실까나~"
하면서 실컷 놀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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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자둘..(이라고해봤자 온공과 씨즤븨임)겸 낛서 앟 ㅍ유혈주의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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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 첫그림은 전에 그린 미도링 필모캐들.. 가엾은 해외러는 매일 유튭만 붙들고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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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랑하는 여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마치 모두 꽃에 관련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정원사란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그뿐. 꽃의 세상에서 홀로 사람인것만 같은. 모두가 사랑하라고 말하는 데, 그 사랑은 당신을 웃게 하나요?/예쁜 빨간색을 발견해서 즐겁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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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테르 은석 알베르트
🌻 수트맛집 롱코트맛집 완장맛집 ✨알베르트✨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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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이 캐릭터는 롯데에게 종속되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극에서 캐시가 주도하는 롤이 있다는게 좋았다. 이름때문에 더더욱 고양이가 연상되던, 그림도 마음처럼 아주 즐겁게 그렸다. 이 인물이 있어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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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앞문이 한번은 열릴거라 기대했다/ 너무 잔인한 극. 극을 따라 그림속 베르테르도 몇번이고 손을 뻗는 걸 지웠다. 아, 발하임이 천국이라면 그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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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택카인즈
🌻 후회하지않아요. 마음을 불태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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