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나무 수납장 ⏣

☑︎ 추억을 달게 졸여서 보관한 시럽 한 병
☑︎ 제비꽃 사탕 절임 한 병
☑︎ 별사탕을 섞은 밤하늘 두 병
☑︎ 봄향기 한 병
◻︎ 특별한 찻잎 한 봉지
◻︎ 기타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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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민수를 식당에서 들어와 살게한 용재씨. 민수와 같이 살 생각에 두근두근!!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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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에서 알바를 시작한 민수
하지만 고시원을 나와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어디로 간담?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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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널 데리고 낙원을 만들어 행복하게 해주겠다 약속도 했었는데...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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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이 영식과 결혼하겠다고 소개를 하자 부모님은 크게 화를 내시는데...

2부로 돌아온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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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탈출한 세사람. 하지만 영득이를 두고갈 수는 없다구!! 기다려 내가 구하러 간다.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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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로 트레! 호두과자한봉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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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속 놈들에게 당하고 있는 선배..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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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탄광은 음란한 손들이 튀어나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범한다구요!! 사람 살려~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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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치고 새로운 곳으로 발령된 경찰 폴. 남자뿐인 마을엔 음란한 기운이 가득한데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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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작가님의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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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사이 비비고 왕교자 일곱봉지 사서 구워먹은 그림일기✏

나는야 비비고 중독자
이제 다이어트를........시작한..ㄷ...

5606 3143

늦어서 죄송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오늘 신에게 치즈가 필요할 때는 휴재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정이 많이 늦어져서 하루에 한봉지씩 먹는 약을 이틀동안 8봉지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KO당해버렸습니다...멍청이..ㅠ여러분도 건강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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