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문학회 ~ Cafe Eve의 봉래제 출품 서적 증쇄 및 통판이 결정 되었습니다!

설문 참여 시 연락처를 미기입하셨거나 설문에 참여하진 않았으나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해당 계정으로 DM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예약/설문 시 연락처 기록해주신 경우 DM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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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가 아름다운 우주적 환상문학을 이런 꼴로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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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책끝툰 <살을 섞다> 의 그림작가로 참여했습니다🗯

환상문학웹진겨울 2019 단편선에 수록된 <살을 섞다>가 원작인 작품입니다 시간나시면 들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https://t.co/k8uslKrm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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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환상문학 작가 루시아 님, 시계저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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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QzUAEaK5r
"<SF는 정말 끝내주는데>는 SF를 위시한 다양한 장르소설 및 작가에 관해 <미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판타스틱> <프레시안 북스> <아이즈> <에피> <한국일보> 등에 글을 게재해 온 SF 칼럼니스트 심완선의 첫 단독 저작이다."

펀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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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대형견 모먼트 처돌이.. 예전 그림들 훑어보다가 비환상문학 읽고 그린 첫 알페스그림 꺼내봅니다. 나 알페스하기 전에 대체 어떻게 살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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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의 고백.. 이제 이 계정에서 가벼운 RPS도 해요. 거부감있으신 분은 팔언팔 편하게 해주세요. 그림은 랠리님 비환상문학 보고 그렸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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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이 사라지고 한동안 못 만났던 영재씨와 극적인 재회!!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작가님의

https://t.co/rRxJ8a9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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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민수를 식당에서 들어와 살게한 용재씨. 민수와 같이 살 생각에 두근두근!!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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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에서 알바를 시작한 민수
하지만 고시원을 나와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어디로 간담?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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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널 데리고 낙원을 만들어 행복하게 해주겠다 약속도 했었는데...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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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탈출한 세사람. 하지만 영득이를 두고갈 수는 없다구!! 기다려 내가 구하러 간다.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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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속 놈들에게 당하고 있는 선배..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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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탄광은 음란한 손들이 튀어나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범한다구요!! 사람 살려~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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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치고 새로운 곳으로 발령된 경찰 폴. 남자뿐인 마을엔 음란한 기운이 가득한데

작가님의

https://t.co/rRxJ8a9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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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작가님의 마지막회

https://t.co/rRxJ8a9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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