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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만들어두고 경치 즐기면서 휴식중인데 인간들이 와서 산 예쁘다고 사진찍고 영화 찍고 해서 귀찮지만 속으로 뿌듯해 하는 칼리아스.
#백명의여성산신령 올라오는 그림들 보니 쪼렙취미 그림러인 이과생이라 흑흑 비교는 안되겠지만 이런게 그려보고 싶었고 즐겁게 작업했던 것에 만족함. (쥐구멍)
대략 이러했다. 전복에 녹빛 허리끈도 없는 다만 매구를 잘 치고 경이나 외울줄 아는 늙은 노인이었다며, 할머니께서 30대 초반 무렵. 마을 이웃이 실수로 신목을 베어 화가 난 산신이 물길을 끊자, 그를 달래 가뭄 때 말랐전 새미의 물을 솟아나도록 굿을 해주었다고 한다.
3부 20화
우차에서 밀쳤던 산신회 수장이 쫓아오고, 역신이 나비의 몸을 인질로 삼자 가우리는 일단 산신회의 말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산신회에는 큰 문제가 있었네요. 역신을 물리치기 위해 부른 천신이 도리어 산신회를 위협하고있었습니다.
3부 17화
우차를 탄 채로 가우리와 나비는 산신회에 도착합니다.
이 장면... 한번 그려서 천년만년 우려먹으리라 작정하고 피를 토하며 그렸습니다.
3부 15화
아 이거 소가 끌어서 마차가 아니라 우차였지요 ...
아무튼 공격받는 우차에서 가우리는 산신회 수장을 밀쳐서 갈새까지 처리하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우차는 유유히 산신회를 향해 떠나갑니다~!
3부 14화
근처 마을에서 만난 세술치의 도움으로 나비, 산신회 수장과 함께 같은 마차를 타게 된 가우리. 하지만 마차는 우화원에서 온 추격대에게 따라잡혀 공격을 받게됩니다. 그릴 땐 힘들었지만 다시 보니까 재밌네요!
9/21
✨오늘의 리워드 작품✨은
🌠산신🌠입니다💕
신비한 외모를 한 청년 솔마루와 소녀 다희
둘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설화를 수집하고,
요화[요괴]가 된 기이한 사건을 해결해 간다!
과연 솔마루가 정처없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t.co/p3qxC1a6hK
난 내가 저번주에 삘꽃혀서 쪄버린 강유산신설이 공식이 될줄은 몰랐죠..... 쨌간 우암 죽는건 찌통일테지만 산신강유 좋지요 산신강유 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