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장미랑 백합이랑 같이놔두면 서로 해쳐서 죽는데..

로잘린과 시미즈, 서로를 헤쳐서 죽는...
다른 의미에서 둘다 독화인거니까..
로잘린은 한번에 인간을 중독시켜 피를 토하게 만드는 강렬한 독이라면.
시미즈는 서서히 인간을 중독시켜 서서히 죽게 만드는 스미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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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넨이가 우는 경우는.. 륹우한테 계속 이용당하는거 알지만 너무 좋아서 참고 만나다가..른우가 무통보 잠수이별해서 차임ㅠ 잠수 탄 륹우한테 미련하게 전화하는 네니를 생각하며 그렸어요 그리고 서서히 후회하는 륹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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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의상과 코르셋을 입는 순간, 우린 자연히 다른 거동을 갖게 된다. 여성에게 가해진 무게는 그로부터 온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우린 서서히 친해지고, 누적된 규제 밖으로 진심이 나온다. 그와 함께 의상도 사라지거나 잊혀지고, 우린 그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https://t.co/tv4jMyt8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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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세부사항>
전신에서 자켓이라던가 그런게 설명이 필요해보여서 그렸다.
개인적으로 나름 애정하는 캐라 공을 좀 들인 느낌. 다른 캐들도 이렇게 그릴예정.

전신과 함께 이로치였다는게 서서히 드러나는 그림 중 하나, 혹시 눈치채신 분 계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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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일 터인데. 그럴 터인데…."
서서히 궁지에 몰려 가는 개미 마수.
침착하게, 또한 격렬하게 공세를 퍼붓는 성진우 앞에서 개미 마수가 느끼는 감정은…?!
성진우 VS 개미 마수! 운명의 격전, 마침내 결착!!
웹툰 104화, 2/6(목)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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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걸린 태자 유드고의 시중을 들게 된 마르실라.

유드고의 다정함에 마르실라의 마음은
서서히 사랑으로 번져 물들어 갔다.

한편, 유드고 역시 남다른 감정을 느끼지만,
나을 수 없는 병에 대한 절망에 그녀를 외면하는데…….

⬇️유발 작가님의 <🌙달의 베일🌙>⬇️
https://t.co/4df2CzqQ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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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끼치기 싫은 마음에 쌍둥이들의 도움까지 받으며 계속 도망 다니는 단이!
그러거나 말거나 죽음의 그림자들(?)은 서서히
단이를 향해 다가오는데…!!
웹툰 1월 29일(수) 00시, 5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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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설정-
이름:검댕
숯검댕이에서 태어난 도깨비
모습을 바꿀 수 있지만 일관적으로 검은색을 기본으로 갖는다
숯불정도의 열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발열부위가 연소되어 바스라진다
(바스라진 부위는 서서히 다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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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바메이드> 3권
노점 칵테일바의 주인인 유키는 손님의 의뢰를 받아 홍콩으로 간다. 그곳에서의 만남은 뜻밖의 결말을 맞이하고, 드디어 유키가 품고 있는 사정도 서서히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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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다(?) 사격 중지…!?>

어딘지 모르게 의심스러운 '진무영'!
서서히 드러나는 그의 정체는?!

"당신을 죽인 세상.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이 진 모의 손으로 직접 정화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학사재생 116화를 만나보세요!

https://t.co/eJ4UtoVS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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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아전기 98화 마감 완료 -☆

오늘은 96화 업데이트!
흐아앙~ 서서히 연재분이 작업분량을 따라오고 있따아아아 8 ㅁ8) 살려죠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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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자기 눈 앞이 핑 돌고 식은땀이 나더니 거의 쓰러질 뻔 했는데, 영화 블랙북의 주인공처럼 마침 옆에 있던 사과를(영화서는 초콜렛이지만) 와구와구 먹고서야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다... 원인은 갑작스런 저혈당.. 본능적으로 단 게 당기더라니. 그래서 그려본 낙서 당분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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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웹툰<엘레노이 아타락시아>- 38화
서서히 젠의 심경에도 변화가...!

네이버 - https://t.co/CQKP7vgy9B
다음 -https://t.co/qay5vSNL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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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데이트 ⭐
<미르의 회랑> 28화

"무현아… 너 정체가 뭐야?"

흔들리는 세계, 불안정한 마음.
서서히 과거를 떠올리는 나비에게, 드디어 무현이 자신이 누군지를 밝히는데!

카카오페이지 일요웹툰 <미르의 회랑>
👉https://t.co/G3qiiiFd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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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재는 발목에서 찰랑거리고 있는데 내 욕심은 머리 끝까지 잠겨 있다."
장모님이 주는 친어머니 같은 애정에 치유받는 강일. 강일과 해수는 서서히 평소의 부부생활 템포로 돌아가려 하지만
어째 그것도 쉽지 않다?!
10/18(금) 00시! 9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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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변태》🍑
서서히 밝혀지는 두 사람의 과거를
지금 만나보세요!

- 레진 코믹스 ▶ https://t.co/8HxjiqVOah
- 네이버 시리즈 ▶ https://t.co/9u1PXS1X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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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소극장 라이브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
chapter 2. 날 기다리고 있던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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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5권 UPDATE!
드디어 서서히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나아가는 청춘 보이즈 러브 스토리>////<
5권 론칭 기념 특별 세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t.co/aNZPGrSo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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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사이툴>>> 클튜로 가면서 서서히 적응햇는데 먼가 적응잘한것같음 찌아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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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되고 좀 지나니까 몸에서 서서히 식물 자라나다가 꽃 피고 가는 길마다 꽃 피어난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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