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ㅏ 미애 시점 완전 이거잖아
나를 챙겨주는 김철vs내가 챙겨줘야되는 서지수
근데 김철같은 경우는 은근히 미애가 신경써줘야 하고..서지수는 하나하나 챙겨줘야할것같지만 뭔가 미애 머리위에 있는듯한 여유로움..
고를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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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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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어이없음

빨리 튀라는 말은 즉슨 얘네가 나 잡아봐라 하고 있는걸 다 보고 있었다는건데 그럼 쓰레기 가로챈 것도 백퍼 고의라는거 아니야 일부러 끼어든거 맞으면서 아닌척 우연인척 모르는척 오짐 근데 쓰레기 가로챌때 소리만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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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욱과.. 서지수가 만나는 걸 보고 싶어서 끄적인 짧은 썰인데... 곽태욱과 서지수가 만나면? 서지수 압승.. (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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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무료분 서지수 수양대군 등장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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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빡치는 점.. 미애한테는 양손 들고 자기 쓰레기 버렸다고 온갖 아양이 다 떨면서 대마왕은 한쪽 눈썹 올리고 쳐다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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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하는 서지수 좀 지리는 듯
분위기랑 딱 맞는 달까.. 사격 헤드셋 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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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깍 깨물고 웃어서 부서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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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쓴 서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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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넣을 하다
낙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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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っちゃ님의 만화 허가 받고 번역해서 올립니다.

"관서인의 피(편견)"
* 타키나는 교토 관서지방(교토, 오사카 쪽)출신이란 공식 설정이 있음 (캡처 첨부)

みっちゃさん()に翻訳&引用RTでの連載の許可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ttps://t.co/OwzbkD6g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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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ckeys I make will look better.
黄美爱황미애, do you want to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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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희 순경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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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 척에 속아서 뚝-뚜둑 서지수를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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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황미애 질척하게 엮이는거 본 김철..
철먜 짓먜 한번에 먹기~
근데 서지수는 모씨랑 다르게 미애가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이유가 없기도 하고 이미 자기 마음을 깨달아서 고백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하는 김철..
사실 쌍방에다가 고백만하면 미애는 받아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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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우쩨서지...야한걸 줘요 에로늄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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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사람 많아서 쪼그만 미애 여기저기 치이고 다니기 쉬울듯.. 똔꼬랑 포대 둘이 말싸움하다가 잠깐 신경 못 쓴 사이에 미애 삐끗할 것 같음.. 으앗! 넘어진ㄷ, 땅이랑 뽀뽀하기 직전에 뒷덜미 잡혀서 일어나는데 뒤돌아보니까 서지수가 ‘신발끈 풀렸다. 조심해’ 하고 하품 늘어지게 하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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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낙서지만 그냥 맘에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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