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것디 나오기 전에 그렸는데 잊고 있었다 ㅋㅋ 페인팅할 때 민윥 룩으로 보고 싶어서 둘만의 내밀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만큼 살짝 거리도 느껴지고 간질간질한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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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취미생활 하는 양꼬치즈 윤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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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구기 후드 입은 형 X 모노톤 꾸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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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작업실 놀러온 국이로 윤국 🐱🐰 나 국이 후드 입은 민윥 너무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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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햇 커플 aka 양송슙국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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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안했어뚜 괜찮아 라고 하는 것 같던 민형 국이 말할 때 아닌 거 같지만 늘 주시하고 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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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콘 보고 다시 뽕차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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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송슙국이 넘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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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자마자 꿈에서 형이 해준 음식 해달라고 하는 국이랑 뭐라두 해주고 싶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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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쓴 융기도 좋아하고 형 비니 장난치기 좋아하는 막내도 좋아해서 그린 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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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 윤국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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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닌님의 단편 사랑의 순서 읽고 기억에 남았던 문장 생각하며 그려서 전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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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maybe you’ll keep driving through this neighbourhood and never see anything different, but one day someone will drive through this neighbourhood and it’ll be the most beautiful drive of thei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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