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라시 피쳐2 일러스트는 아라시의 핵심 갈등 요인인 '나다움'과 '모델다움'을 잘 조화시킨 것 같아서 좋아요. 퀴어 문화에서 흔히 드러나는 과시성을 긍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는데다, 노출 요소가 들어갔는데 그 노출 방향이 객체적이지 않고 능동적이면서 '남성미'라는 느낌을 주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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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불타느라 할일을 안해서 만듬.. 버니시의 삶은 고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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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Commission for
One Piece x Flash wally west 🏴‍☠️ ⚡️
커미션으로 만화 원피스의 크루와 DC코믹스의 플래시의 크로스오버를 작업했습니다 무척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신청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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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졸업전시의 포스터와
전시장 위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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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냥이가 정말 언데드라면 살아생전엔 얼룩덜룩한 고양이였으면 좋겠다
날개고양이는 마법사들이 주로 키우는 애동같은데 뱃냥이는 코트가 안이뻐서 걍 길냥이로 살았을지도..
그러다 감초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 얼마 못가서 수명을 다 하는데 그때 감초가 소생시키면 좋겠다
근데 당시의 감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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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이랑 플래시의 시선이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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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타 웹온리 전시의 소학생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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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줄때 맥시의 온도차 변화

⬇️신혼 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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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의 나는 대체멀믿고 깝쳣길래 이런 채색을 감히 도전햇는가
기력이랑 능지는 원래부터업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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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의 그남성... 그리다보니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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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켈시는...“찐”이다....
근데 이제 켈시의 짝사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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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의 도밍게즈....1부 갔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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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뮤즈 노래 듣고 있는데 7~8년전에 덕질했던거 일거수일투족이 기억나서 슬프네..

분명 덕질 수준이나 환경은 지금이 저 당시보다 훨씬 좋긴 한데 그 때의 감정과 그 당시의 콘텐츠는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과거를 딛고 미래를 살아야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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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 그림은 16세기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무원이자 검사였던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만든 무술 교본의 삽화입니다.

이 책들을 만들기 위해 가산을 탕진해버렸고 생활비 때문에 시의 예산을 횡령하다 걸려서 교수형 당한걸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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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핏빛 거미와 당시의 황제는 외모가.. 어딘가 비슷한 것 같다..?(악마기사편 3화) 게다가 애잔의 세계에서 눈동자가 저런 동심원 모양인 캐릭이 아주 드문 건 아닌데(애잔 시점에만도 말토 대장(스포)과 레기아가 있음) 흔하진 않기도 해서 좀 묘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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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갑자기 쓰고싶어서 쓰는 견이 시점에서의 자캐 세계관 간략하게 풀어쓰기
(탐라테러 죄송...)

현재 사회는 9할이 초식동물 내지 잡식동물로 이루어져 있고 도시의 중심부가 그들의 주요 생활터전이다. 그러한 도시 외각에서 생활하는 육식동물들은 각종 차별의 대상이자 사회적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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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밤세고 몬스터 박카리 레쓰비 빨면서 그린거라 그릴당시의 기억이 1나도없는디 내그림체같지도 않아서 걍 내그림 아닌걱같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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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육신을 공개한 라벨로시입니다. 새로운 라벨로시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드릴려고 하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일러스트: 아로님(@ aaaro9703)
버츄얼 스트리머 프로필은 내일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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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아져시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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