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그린 승안,,, 금발 승안은 첨그리네..!

20 72

그냥내거뽑으려고 작업했는데 아무생각없이 쩅한작업해가지고.....뽑으면색다죽을듯...

118 360

아무생각없이 그려서 옷,, 그리다 말음 ㅋㅋ

499 1842

그러고 보면 멀린 멋지게 나오는 이 퀘 이름이

“무채색의 데자뷰” 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넘겼는데...생각해보니
이거 톨비쉬가 밀레 구해준 그장면(일러스트) 오마쥬라서 데자뷰인건가요...?

58 36

망했어요.....
슬럼프 와서 생각없이 열심히 그렸는데
인삐 엄청 났어요...거기다 아무생각없이 수채화까지 들어가버림. ...

0 15

소녀전선 잠탱이 그려봤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리다보니..의미불명의 포즈가 나왔네요 ..ㅋ

9 32

아무생각없이 용이산다 1화를 켰고 보이는 블소화면에서 얼마나 옛날인지를 실감해버렷다

0 4

아무생각없이그렷는데 어떻게보면 스포될수도 잇을거같아서 쿠션

23 47

새벽이 ㅁ아무생각없이 그리기 좋다

0 5

혼자서 그리면서 시시덕한 포인트...
산노스케 배에 굳은살 상처? 흉터 보고 다른 친구들이 걱정하면서 왜 그런거냐고 물어봤는데 산쨩 아무생각없이
"아 사쿠베가...~" 라고 말했다가
친구들이 멈칫하고 놀라는거 보고 장난끼 발동해서
"사실 사쿠쨩이...좀 격한걸...좋아하는 편이야...(수줍)"

0 0

하이라이트 작업할 때가 제일 아무생각없이 멍뎅한 생태임..

0 1

아무생각없이 내리다가 예기치 못한 키드아이에 심장이 벌렁

1 3

오늘 태경이 때문에 사탕챙겨가놓고 아무생각없이 레몬맛 남선배줘서 헉 했다 눈물머금고 포도맛먹음

0 0

아 이건 봉투이미지인데 디트입니다 왜 디트냐면 아무생각없이 그리기 좋아서.. 그리고 넓은 등짝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당

1 4


리퀘박스 미사코코
아무생각없이 그려버렸다

12 22

커미션...아무생각없이 엽서받고 그렸는데 신청자분께서 길마님이얶다...

0 4

예전에 진단했던 체스버전 나르ㅡ
연출에 의미는 없습니다...(아무생각없이 그림)
왕을 지키는 흑색의 퀸, 검은 다른 진단해서 분홍색 그레이트 소드나와서 넣었습니다ㅏ

1 3

오늘은 진갑이랑 라골 쪼가리
진갑이 노숙자 복장하고있을땐 더 뚠뚠해보여서 귀여웤ㅋㅋㅋㅋㅋ꼬질꼬질해도 귀엽다니.. 손 올려놓는것도 넘 귀여웠땈ㅋㅋㅋ라골한테도 아무생각없이 손 올려놔서 ??? 되는 상황이 보고싶엌ㅋㅋ

101 186



시귀들의 신이 된 가우리<라고 생각하고 둥실둥실 떠 있는거 낙서하려했는데 아무생각없이 옆에 나비를 그리고 말았다 가우리 반투명한 옷 입고 있는거 보고싶다..

5 9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만우절이 지나가 버렸다.....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