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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숲에 초대합니다!
울적할때면 아무생각없이 예쁘고 귀여운걸 만들고 조합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하나둘씩 은은한숲에서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이 작업물들이 저에게 또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해요.
그래서 굿즈들을 판매하는 인스타 계정을 하나 만들었답니다. @euneun_forest
머리식힌다고 아무생각없이 한시간동안 구조만 짜놨던녀석.. 언제 쯤 손댈수있을까? ㅋㅋㅋ 역시 거대합체는 로망이지..
어젠가 그젠가 아무생각없이 그리다가 근데 아직 이런 차림은 좀 이른가? 싶었는데 내가 이놈의 들쭉날쭉 한국 날씨를 얕봤다 오늘 겁나 추웠네요
그러고 보면 멀린 멋지게 나오는 이 퀘 이름이
“무채색의 데자뷰” 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넘겼는데...생각해보니
이거 톨비쉬가 밀레 구해준 그장면(일러스트) 오마쥬라서 데자뷰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