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원 스텝 프롬 헬 42화

제리~~ 많이 다친 줄 알고 걱정했잖아! 😖
제리의 안부도 확인하고, 대화도 마친 다니엘은
그리운 가족의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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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저기
얼굴만 나올땐 안부끄러웠는데 그뭐시기냐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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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의 수호와 레오의 안부를 물어주시거나 기억해주시면 넘나 감회가 새롭구 감사하구 그렇습니다 ^//ㅜ 건강히 잘지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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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alone 우린 지금 연락해야 해 서로의 안부를 챙겨주며 복잡한 얘기를 들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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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해봤는데
풀컬러로 올리겠다고 객기 안부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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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안부가 왜케좋지?
심상하게 다가와주는 그 마음이 감사한거야 ..
앞으로도 이렇게 일상처럼 .. 오래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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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수리는 저 편지로 안부를 나누던 시기에
판관이 된 것처럼 속이고 있었어서...🤤
나중에 그걸 알게 된 히어리도 작정하고
뭔가를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의 얘기를 담은 짧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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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부터 인장을 완성하기까지의 변화..그리고 피어싱 빼먹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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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엄청난 지각이라 참여했다고 볼 수 있는건지..ㅋㅋ...ㅋ.. 그래두 테그는 달아봅니다..ㅎㅎ 보리스 팔불출인 윈터러 스승즈(?)와... 데모닉 사제즈..ㅋㅋ.. 잘키운 보리스 하나 열 막시민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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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만 안부렷으면 지금쯤 끝냈을텐데 흐흡 어쩔수업다 이따 일어나서 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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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설탕과자코하쿠토아기천사갓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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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쏠줄 아는 늙은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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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할배) , 집사 , 교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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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별 일 없지?"
"너 연락도 없이 어딜 돌아다니는 거야!"
"워낙 자유로운 영혼인지라."
"사람이라도 죽였어? 그래서 도망 다니는 거야?"
"그럴 리가 있냐! 날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카라마츠의 안부를 확인하러 종종 한밤중에 찾아오는 오소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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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지화포옹컷 부러워했었다
이젠 안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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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1을 뭘 어떻게 가공해서 2가된다는건지 전혀모르겟음
아니근데 가공은 되는건가 안부서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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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티 작가님의 [몹쓸 수인들의 캣닢이 되었습니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흐흑 너무 귀여운 작품이라 시안부터 신나서 그렸어요ㅠ///ㅠ)
https://t.co/C2bqdiY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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