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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성문 돌파 시험 후 국밥집 장면인데(52화) 이때 지룬이 투리순이랑 같은 상에 앉아있었구나. 그리고 바로 그 컷에다 나견이 "죽게 만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말풍선을 걸쳐놓다니..! 심지어 저기서 투리순 옆에는 눌진이..! 어떻게 이런 잔인한..!! 환댕씨 눌진은 살려주세요..! ;ㅁ;)
이건 그냥 새삼 릭이 운전석에 있으면 모티가 이렇게 보이겠구나 싶었다. 앉아있어도 운전석에 머리가 닿지 않는 걸보니 내려다 보겠고만.
-개인적으로 릭은 모티를 보고 운 게 아니라 베이비 모티를 보고 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떡밥 1도 안풀려서 궁금함..
호열준호 개맛도리... 백호 응원차 경기보러 갔다가 벤치에 앉아있는 이쁜선배 보고 한눈에 반하는 양호열... 그 날 이후로부터 괜히 농구부 근처 알짱거리고 백호 핑계로 준호한테 말검
하냐?
여친(예정)이 끌고 가는가??
우리의 n시간 앉아있던 다리저림의 결과가 맻는거??? https://t.co/f6Tbd4GOTi
송곳니 사냥꾼 시절, 크라우스가 가끔 혼자 풀밭에 쪼그리고 앉아서 뭘 쓰고 있길래 스티븐이 뭔가하고 들여다봤더니 공책에 야생화 세밀화가 가득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상태가...
손목 아프고... 머리 아프고......... 심지어 허리 아파서 앉아있지도 못하겠음....................................................
그냥....그냥 커뮤 포기할ㄹ까봐........
근데 와론은 무리 사이에 있을 때 남들은 다 세워놓고 자기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보일 때가 여러 번 나왔네. 기사들끼리 평가전 결과에 대해 회의할 때 그랬고(28화) 나진 탈환작전에서 따돌림당해() 심기 불편해하던 때에도 그랬고(42화) 최신화(100화)에서도 셋이 회의하는데 혼자 앉아있네.
정말 짧게 나왔지만...난 단정안경남캐 좋아해서 준호선배 좋았어
고등학생 때 서태웅 개쫓아다닐지언정 결국 머리 좀 커서는 다들 거실바닥에 앉아 수건개는 내 남자는 준호선배엿음 할 거다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