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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음식 하나에 빠지면 그 것만 질릴 때까지 주구장창 먹는 타입인데 최근엔 컵누들 국물에 계란풀어서 해먹는 계란찜에 빠져있어요ㅎㅎ 간단하고 설거지거리도 안나와서 저같이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에겐 딱인 야식이죠☺️ 배고파서 먹는 얘기밖엔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투믹스에서 연재
<마키시의 이웃들 By.백수전설> 237화 업데이트!
배달의 민족!! 밥의 피!! 한반도의 영혼이 말한다!!
밥을 거르는건 있을 수 없다!!
점심, 저녁, 야식 그냥 다 먹어라!!!
https://t.co/LsNBZLD9Fk
"여러분, 밤이 되었습니다🌙✨... 허기 진 사람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야심한 밤, 하루의 마무리를 풍족하게 해주는 야식신(夜食神)의 스티커! 본능에 충실하라, 맛있는 것을 찾아 헤매라🍺🍕🍗🤤 야식을 하는 당신의 마음에 죄책감을 덜어줄 야식 면죄부 카드도 함께 동봉🌺🍖🌸
#봄처럼_따스한_민규야_생일축하해
야식 먹느라 12시 넘은줄도 몰랏네 ㅠㅠㅠㅠㅠ 민규 생일축하해 그렷던게 인가햇을때 그렷던것밖에 없네~~~ ㅠㅠㅠㅠㅠㅠㅠ
풋티쉬 동인지 후속작
'Under The Chicken' 시놉시스.
깊어가는 밤 야식을 위해
치킨과 닭발을 시킨 한돌쿤...
이윽고 벨이 울려 문을 열자
그뉵질의 떡대 닭수인이 땀에 흠뻑
젖은 채로 헉헉대며 부리를 연다.
"치킨 배달 시키셨죠?"
늘 아가씨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만, 잘 전달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렉산더는 아가씨의 식사에, 그런 소중함을 담아 준비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야식도 기대하시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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