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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님 일러집 어떤 느낌이냐면, 르네상스 명화집 보는 기분이야. 거기다 표지 일러에 제목 타이포로 가려졌던 혹은 블러처리 되고 그 위에 제목이 있던 부분들이 사라지면서 일러 원본 그대로자나...??? 정지헌 젖은 셔츠가 진짜 대박이야. 일러집 꼭 봐라. (이 소리 하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
보세
보석세공 줄여서 보세입니다
예술가와 뮤즈 관계인데... 어떤 이유로 망하게 됨 뮤즈였던 쪽의 일방적 혐관임 예술가는 다시 자신의 뮤즈(물건 취급) 이 되길 바람 근데 어찌저찌 화해해서 다시 사이 완만해지고 원석인 널 가공해주겠다/보석인 널 재가공해주겠다 < 이 얘길 해서 보세입니다
갑자기 젊은 시절 시저랑 싸우기 전날로 돌아온 죠셉.
최고의 파트너를 살리는 것과 본래대로 그의 희생으로 대의를 이루는 것.
죠셉은 어떤 선택을 할까
은은하게 물드는 가을날에 옆에 있는 것,
곁에 있어주는 것의 고마움을
천천히 실감해 가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본가에서 도착한 편지를
계기로 히로는 어떤 결심을 하는데─?
「여벌 열쇠와 행복 밥」3권 발매!
#commission #커미션
오마카세 커미션 어떤가요... 샘플이 없어서 0.5 주시면 낙서로 가볍게 그려드려요
낙서 흉상~반신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정말 맡겨주셔야 해요... 🥺
요건 그림체 참고용입니다 여캐만 받아요!!!
무료분 마지막도 시각화돼서 더 직관적으로 잘 보였던 부분… 분명 리에트지만 앞서 나온 리에트와도 달라 보이는 공포스러운 존재의 모습이 노아 안에서 어떤 느낌으로 평생을 지배해 왔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앞서 나온 이상하리만치 평범하게 다정한 형이랑은 완전히 다르게 이상한 혈육임
도서 <어떤 하루> 중,
"내 충고를 무시하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더라도
이미 시작된 후라면
내 생각이, 내 판단이 틀렸기를
그리고 그가 옳았기를
꼭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진짜 친구가 되어주세요.
#illust #illustration #drawing #digitaldrawing #イラスト
#트친분들_닉네임_근원이_궁금해
원래는 단이 아니라 란입ㄴ다. 사진의 그 시절 어떤 미연시의 란이라는 남캐의 이름을 가져와 썼는데... 아무래도 그것만 주구장창 쓸 순 없다! 해서... 간 난 '단' '란' 만 반 산 안 잔··· 이렇게 성의없게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모카가 좋아했던 란의 모습 궁예하기 아무래도 소심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친구가 어떤 주제에 관해서라면 말도 많아지고 진짜 기쁜 표정으로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을 사랑해버릴지도
😍신작 런칭 소식😍
이자우 작가님의 <어떤 힐러의 히든엔딩 공략기>
가진 것 없이 태어나 힘든 삶을 살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던 김요한.
유일한 낙인 소설과 게임을 즐기다가 평범하게 잠이 들었는데, 새로운 세계에서 눈을 뜬다.
바로보기➡️https://t.co/CaDIXW3HQJ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장면에 필요한 클래식&엔틱 배경이 마감 4일전이에요 📢
심혈을 기울인 디테일이 어떤뷰에서건 창작자님들의 케릭터를 빛나게 해드려요!!!
https://t.co/1yQkvxe73y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