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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옆에 쿄가 있으면 쿄는 자신의 것이니 건들지마라 / 쿄의 체취나 숨결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느낌임
그리고 그런 이오리가 좋은 쿄
니나의 라이벌도 진짜 주목할만한 캐릭터인데... 마야 이 친구는 그때도 아름다웟음... 어둠의 컨셉충이라 학교 책상에도 촛불놓고 마법진 그려놓고 건들지마. 이런 대사 하는 아기고양이입니다
100% 싱크로율 되는 배우들 없으면 실사화 제발 하지마 이런 얼굴들 현생 어디에도 없다니까? 내가 보는 애들은 세계관 스케일 존나 커서 될 일은 없겠지만 (시바 제발 건들지마ㅠㅠ) 어쨌든 다른 작품들도 하지말라고
작은 선배님과 든든한 후배님들..💖
"울 슨배님 근들지므르(건들지마라).."
해솔이랑 태호랑 해솔이랑 이런 느낌으로 함 그려보고 싶어서 후다닥 그려왔습니닿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