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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라며 방을 나섬.
방금까지 임금이 있던 방에 단 둘이 남게되자 승호는 나겸의 곁에 바짝 붙어 나겸의 얼굴 곳곳에 간지러운 입맞춤을 함. 나겸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생각난 왕이 가던 길을 되돌렸고 신하들이 조용히 연 문 틈으로 둘의 행각을 보게 됨.
@ech_hz 허우.. 재미날 것 같은데 지금상태로는 여기까지 실현할 것 같아서 용기가 안나네요ㅋㅋㅋ😂
어떻게든 준비 좀 하면은.. 언젠가는 직접 플레이 해보고도 싶어요. 근데 진짜 안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많이 쫄리던데 안튀어나오신 것도 용감하세요..ㅠㅠ
#gemini_art
#gemini_art_on
[아버지, 여기까지 집적 와줄 정도면 내가 꽤나 보고 싶었나봐?]
이런 거 첨 그려서 이게 맞는지 모르게씀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인류가 왜 예기치 못한 재난과 피할 수 없는 재앙 속 남으로서 존재하여 생기는 불신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살아왔는지 알 거 같다... 사랑이다... 내가 당신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