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art
画質 高画質


아직도 작업하면서 소심 칸나님 러스트편 종종틀어놓고하는데 시간이 많이지나갔네요, 스텔라이브 기둥으로써 든든하게 있어주셔서 여기까지 다들온거같아요
칸나님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생일축하드려요😊 다시만나길 고대하겠습니다🐉

303 2030

딱 요정도로 손가는대로만 그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컨텐더는 처음 그려봐서 재밌네요 얘는 중상이 이쁨
짤 찾아가셔요ㅇ

19 106

어차피 티알용 인장인데 일단 걍 여기까지만 파야겟다..

9 57

여기서 여기까지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하아....................

4 17

나는 여기까지 발전했어요 해시태크 하려고 그림 찾아왓는데
해시태크 까먹어서 그냥 그림만 남앗서..
2015 -> 2024

20 123

아무도 안시켰는데 그냥 달아보는 사족... 사실 여기까지 그렸었습니다~인 페이지들의 일부랑 익숙함의 문제로 컷이랑 말풍선 배치 식자를 전부 인디자인으로 한 지옥의 현장 다음부터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으로 하겠노라고 다짐중

5 82

헤어짐

여기까지 왔으면 손목이 아파도 계속 그려야할거 같고...

36 74

여기까지 보면 나름 ㄱㅊ

89 329

지쳐서 오늘은 여기까지

0 8

여기까지..배째

3 69

오늘은 여기까지

2 12

여우 메이드는 더이상 안 그릴 것 같아서 여기까지...

5 21

나름 복장이 마음에 들게 나온 것 같아서 하다보니 새벽에 여기까지 완성하기도. …나중에 띠부 스티커로 만들까.

10 42

여기까지 보는게 제일 이쁘다

289 1850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꿈나라로 가봅니다~!
다들 좋은 아침? 되세요~!😌🙏🧡

0 28

너무귀찮아서여기까지만

374 3245

근육이 슬슬 다시 아파와서 오늘은 이부키 여기까지만 그리고 쉬어야겠네용 ㅠㅠ 🐻💛

0 15

아니 여기까지 냈으면 슬슬 나온다고 소식은 들려줘야하는 친구가 있지 않나요
그 왜 바다의 화신이라던가
푸른 거인이라던가
아굴이라던가

0 13

오늘은 여기까지..이렇게 자르니까 뭔가 회지의 한 컷 같아요 ㅋㅋ

4 64

나나 안나오는 모모나나
대충 전에 낙서한 내용 이어서 라인 교환 후 일상주고 받는 내용..
채색도 하고 완성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5/4)

80 278